2007.03.10 09:42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회사를 옮기려 합니다. -알수없는 제목들이 잔뜩있네요~ 안지우시나요???-
우연한 기회에 조명을 배웠고 빛이 너무 예쁘고 예뻐서 오랜시간 조명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잠깐 외도라고 할수있는 방송의상일도 좀 했구요
지금은 케이블 방송 조명일을 하고있는데...
다시 방송국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어쨌든 현장이니까 현장에서 있고 싶네여
그래도 몇년이 지나면 영화를 하고있을 저를 만들어보렵니다!!!!
응원좀 해주세요~ 흔들리지 않도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07.03.1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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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역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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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으로...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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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힘든 일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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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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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창작자들의 공통점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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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판단 금물!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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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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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줄 몰랐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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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는 푸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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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을 존경한다는 이유로.....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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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영화를 한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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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은 누가 누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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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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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 올 수 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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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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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어느 갑작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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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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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광고문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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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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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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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3/1이 지금 실직자가 되었고, 앞으로도 점점 더 실직자가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기다려야 할것인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먹고는 살아야지 않겠습니다.
누구한테 하소연 할곳도 없기때문에 이바닥은 초현실적이기도 하고 비이상적이기도 한
묘한 바닥입니다. 이놈의 바닥은 말이지요.......
그래도 영화 하는 놈은 합니다.
좋은 회사 좋은 오야지 이것이 우리가 살수 있는 길입니다. 당분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