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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님들! 감옥에서 출소한 감독사칭 사기꾼 김씨, 폭로합니다!★

2016년 01월 13일 05시 22분 44초 782
안녕하세요, 필름메이커스 오랜 만에 왔는데, 2015년 10월에 한 여배우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충격을 먹고 이렇게 여러분에게 큰 맘 먹고 폭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여기저기 글 다 뿌릴 예정입니다. 정확하게 2013년 말쯤이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김씨가 '회색도시'라는 시나리오로 접근했었습니다. 2015년 10월에 눈꽃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다가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이라는 부분에서 확실히 이 사기꾼임을 확신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9월달에 메일 받은 분도 계시다고 하니까, 그런데 이 사기꾼 김씨는 작년! 2014년 3월에 법원에서 정식으로 성폭행 혐의 인정 받아서, 2년형 선고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쓴 아래 글들과, 뉴스 기사, 사기 친 시나리오를 모두에게 밝히는 바입니다. 더는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 증거 0 여배우님들. 메일로 "시나리오"보내고 너를 캐스팅하고 싶다. 여배우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고 생각해봐라. 라는 식으로 접근하는 건 사기꾼들입니다. 실제로 잘난 감독님들이 직접 자신의 시나리오 일부를 넘기면서 고작. 메.일로 캐스팅하는 일은 없습니다. 부디, 메일 받고 기뻐하지 마시고 의심하세요. 신고하세요. 1.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라며, 그의 극찬이 시나리오 제일 앞에 써있습니다. (이제는 톰펠튼 감독이나 할리우드 또다른 유명한 감독 이름으로 바꿔서 사기치겠죠.) 2. 유명한 남자배우가 캐스팅 되어 있고, 여배우 역만 남았다고 꼬드깁니다. 그 당시에는 남자배우로 톱스타 (원빈, 장동건 급)이 캐스팅되었다고 사기쳤습니다. (당시 어렵게 확인 결과 소속사 측은 그런 시나리오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3. 자신이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2013년 당시의 이름은 steve KIM 스티브 킴이었습니다. (지금은 브라이언 킴이라고 했던가요? ) 4. 1시간가량 전화를 하고 이상한 말을 계속 지껄입니다. - 유영철 조두순 같은 살인마를 감옥에서 불러서 너랑 면담을 시킬 수 있다. 그들을 상대할 수 있겠냐. - 은교의 김고은이 너보다 어리다, 그런데도 연기 잘한다, 넌 그만큼의 노출을 할 수 있겠냐. - 이제부터 너는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 한다. 5. 한 번호로만 연락한다. - 스토리 텔링, 스크립보드, 프로듀서 등등 지금 작업 중이라 바쁘다고 하는데, 문자로는 계쏙 "감독님이 전화 연결하고 싶다는데 언제 시간되세요?" "감독님이 빨리 만나고 싶어하십니다." 이 지랄 떠는데, 그 문자도 자기가 보낸 겁니다. 1인 3역합니다. 6 . 당시 이름 : 김지운 감독. 제작프로듀서 신영미, 본인 이름 김시온? 그 당시 이 이름으로 페이스북, 카카오 다 뒤져봤는데 완.전 또라이였어요. 진짜 자기가 감독이라도 되는 것마냥 허세글 작렬. ----------------------------------------------------------------------------------------------- 그 당시, 저 말고도 필커에 다른 여배우분들도 사기꾼에게 당했다고 글 올려주셨는데 현재는 삭제된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의 일부만 줍니다. 그리고 2차 미팅한 어떤 분은 전문을 다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 올려놓았는데, 모텔에서 성행위 요구하다가 결국 고소당했고요. 그 당시 제가 본 블로그 뉴스에서는 2014년 당시, 2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하던데, 2015년 지금 활개를 다시 치고 다니는 걸 보면 모범수라도 되었는지, 합의를 한 것인지 1년만에 출소한 모양이네요. 1년만에 출소한 사기꾼이 지금 이름도 바꾸고, 메일 주소도 바꾸고, 시나리오 이름도 바꿔서 다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같은 피해를 입은 여배우분들이 있으면 함께 고소합시다. 재수 똥 밟았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이 사기꾼이 또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겁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성폭행이라는 무시무시한 범죄까지 가지는 않은 모양인가본데, 그래도 이 정도로 치밀하게 사기를 치는 것은 엄연한 사기죄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서 고소를 하면, 똑같은 죄 두 번 저질렀는데 2년형으로는 택도 없을 겁니다. 게다가 시나리오에 저작권이 있을 수도 있는데, 함부로 퍼트리지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에 계속 똑같은 시나리오로 사기를 치고 다니는 걸겁니다. 비록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그 사기꾼의 시나리오를 전격 공개하려고 합니다. 당시 시나리오 제목 회.색.도.시 ---------------------------------------------------------------------------- 시나리오의 간략한 줄거리 내용입니다. 장르는 범죄스릴러.공포 외과의사 여주인공은 사이코패스 살인마에게서 살아남았고, 형사 남주인공이 그 살인마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입니다. 주인공 여자 이름과 남자 이름 등은 계속 바뀔수 있겠지만 시나리오를 통째로 바꿀 순 없을 겁니다. 그 정도로 똑똑해보이진 않거든요.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이 썼다는 말도 안되는 ㅋㅋ 극찬 전문입니다. 제일 첫장에 써있어요. ------------------------------------------------------------------- <회색 도시>와 관련해서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정말로 무섭다는 점이다. 무서운 영화를 볼 때 는 불을 전부 켜 놓아야 한다는 케케묵은 소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을 처음 으로 읽을 때 나는 정말로 나도 모르게 불이란 불은 모조리 켜게 되었다. 이야기가 절정을 향해 치닫 는 동안 밖에서는 어둠이 슬금슬금 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럴 듯하게 꾸며진 공포에 비교적 단련된 편인데도 주인공을 따라 <회색 도시> 속으로 깊이 들어 갈수록 점점 더 무서워졌다. 아무래도 앞으로 병원을 갈 때 마다 생각하게 될 것 같다. 병원은 생과 사를 두고 흥미로운 사건과 갈등이 벌 어지는 장소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두 번쯤은 병실의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가 되기 마련 이다. 이때 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진과 환자 당사자는 자신들 인생의 최악 때로는 최고의 순간에 직면 하게 된다. 죽어가거나 때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곳이니까. 삶과 죽음의 영역을 다루는 장르에 서 K는 구식으로 그러니까 실제로 들려주는 방식으로 두려움을 창조해냈다. 피가 낭자한 장면을 좋아 하는 관객들을 위해 피투성이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우선 하나만 예를 들자면 매력적인 여성이 사지가 묶여있는 장면이 있다) 빈약한 구조를 떠받치려고 이런 장면을 무턱대고 써먹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회색 도시>의 구조는 빈약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작품은 얄팍한 술수를 쓰는 영화가 아니다. K는 우아한 장면과 사실만을 전달하는 딱딱한 장면을 번갈아 구사하며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고 고전적인 추리 효과를 발 휘하기도 한다. 범인과 범행수법이 모두 흥미를 불러일으킨다는 뜻이다. 그리고 일련의 반전들이 정교 하게 배치한 다이너마이트처럼 연달아 터진 뒤 마침내 결말에 다다른 관객들은 뒤를 돌아보며 작품 전체가 얼마나 세심하고 솜씨 있게 구성되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작품 에 속임수는 없다. 이런 종류의 장르를 만드는 작가나 감독들은 마지막 두 장면에서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날 때 관객들이 놀라기를 아니 충격 받기를 바란다. 로저 애크로이드 [애거서 크리스트의 원작에 등장하는 인물]을 죽인 진범이 밝혀 졌을 때 여러분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생각해보라. 평생 동안 앨러리 퀸, 존 D. 맥도널드, 엘모어 레너드, 루스 렌들, 알프레드 히치콕, 로만 폴란스키, 데이빗 핀처 등 수 많은 감독과 작가들의 작품을 본 우리들은 이제 좀처럼 놀라는 일이 없다. 하지만 <회색 도시> 의 마지막 장면에서 나는 정말로 놀랐다. 충격도 받았다. 이 작품은 단순한 스릴러 이상의 작품이었지 만 그래도 K는 스릴러의 엄격한 논리적 규칙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다. 그 결과 진정한 깊이와 질 감을 지닌 작품, 한 번 보고 치워버리는 작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아니 소장까지 할 수 있는 작품 을 탄생시켰다. 분명 <회색 도시>는 최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최고가 될 것이다. 그리고 K는 이 장르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를 굳히게 될 것이다. 나는 ‘고전’이라는 말을 가벼이 사용하는 편이 아 닌데 <회색 도시> 야말로 고전 대접을 받은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길고, 풍요롭고, 다층적이고, 만족 스러운 작품. 여러분도 ‘그들은 오늘 그녀의 시체를 발견할 것이다.’ 라는 독백 너머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찾아가는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 by. 10월 20일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 ----------------------------------------------- --------------------------------------------------------------------------------------------------------------------- 현실은 허구를 초월 한다. 이 작품을 쓰기 위해 2년 간 자료조사를 하면서 이 금언이 진실이라는 것을 절감했다. 그 2년 동안 나는 범죄학 말하자면 법의학과 과학수사기법, 범죄정신의학 등을 공부했고 특히 연쇄 살인에 관해 심도 있게 연구했다. 그때 읽고 보고 들었던 사건들은 완곡하고 부드러운 문체의 대가라 해도 차마 시나리오로 쓸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끔찍했다. 설령 그런 시나리오가 있다 해도 그 기괴함에 치를 떨며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리 없다고 생각할 사건들이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자료조사를 끝낸 뒤 나는 나의 부모님을 포함해서 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 다. 괴물은 분명 현실세계에 존재한다. 작품의 잔혹성을 변명할 생각은 없다. 나는 현실과 가장 비슷 하게 이 시나리오를 쓰려고 했으니까. 현실이야말로 가장 무시무시한 것이 아닐까. 2011년 뉴욕에서 K --------- 씬 1입니다. ----------------------------------------------------------------- 오프닝 (VCR_SYN ) , (MON ) 플라자 호텔(A- 08) 구역 뒤로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눈에 뜨이는 것은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한 도심의 풍경 속으로 파고드는 프레임. 긴박한 싸이렌이 깊은 어둠 속에서 소용돌이치자 호랑이가 포효하는 마크를 새긴 경찰청 수사국 차 량들이 순찰대 패트롤카 호위를 받으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ANC(V.O.) : “서울 서남부 연쇄 살인 사건 현장검증이 조금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뉴스 앵커의 오프닝 리포트가 플라자 호텔 옥외 전광판에서 흘러 나오고 있다. 그 사이를 질주해 가는 수사국 차량들. ANC(V.O.) : “수사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규 기자, 현장검증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취재기자가 경찰청 중앙 현관을 배경으로 보도 리포트를 치고 있다. 김민규 기자 : “네, 경찰청에 마련된 수사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검증은 이 시각 현 재 진행되고 있는데요.” 후두점퍼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병력에 둘러싸인 채 중앙 현관을 빠져 나가고 있다. 김민규 기자(V .O.) : “검거 때와 마찬가지로 후드점퍼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수 사국 승합차를 타고 곧바로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포승 줄과 수갑에 묶여 끌려가는 듯 보이는 남자에게 ENG가 클로즈업 하자 카 메라 플래시가 빗발친다. 취재진이 스카치테이프로 두른 수십여 개의 와이어 마이크 를 들이대면 질문 공세가 시작된다. 취재진1 : “범행동기가 뭡니까?” 취재진2 : * * * ------------------------------------------------------------------------------- 영화 시나리오 관련 협회에 조만간 저 시나리오 보낼 생각입니다. 아마, 시나리오 저작권이 확인되는 대로, 원작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시나리오가 남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저작권위반 고소를 할 수 있을겁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삭제된 게시글이라고 뜨고, 구글에서 뜨네요. -------------------------------------------------------------------------------------------------------------------------------------------------------- 오디션?' 女지망생 성폭행한 방송국 직원 입력 : 2014.03.18 15:30 | 수정 : 2014.03.18 17:52 영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해준다고 속여 배우 지망생들을 성폭행한 방송국 직원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성지호)는 영화감독을 사칭해 배우 지망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송국 계약직 직원 김모(28)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8월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오디션을 한다며 A(25)씨 등 배우 지망생 3명을 상대로 “나를 남자배우라 생각하고 유혹해보라”고 한 뒤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회색도시’라는 영화 시나리오를 갖고 다니면서 마치 거액 투자가 이미 결정됐고 유명 영화배우가 주인공 남자배우로 캐스팅된 것처럼 행세했다. 그는 배우 지망생들이 주로 가입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여성들의 프로필을 보고 연락해 오디션을 핑계로 모텔로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김씨는 또 피해자들에게 자신을 미국 입양아라고 속인 뒤 자신의 약값과 입양아 기부금 명목으로 77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반항을 제압하기 위한 범행의 수단과 방법, 피해자들의 성적 자유를 침해한 범행의 결과 등에 있어 강간죄에 준할 정도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사회적 비난가능성도 크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면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에 비춰 엄히 처벌함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정말 이 밤에 키보드 앞에서 타자를 두드리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앞으로도 이 사기꾼은 더 많은 필름메이커스 여배우들의 사진을 보고,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채 접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단지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넘겨버리겠지만, 그건 사기꾼을 더 활개치게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보세요, 2년형 선고 받았는데 1년 만에 풀려나서 바로 다시 그 시나리오로 이름 바꾸고 메일 주소 바꾸고 다시 활개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누군가 성폭행을 당한 후에야, 고소를 한다면, 너무 늦습니다. 진짜 더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이런 사기꾼에게 당했다고 생각만 한다면 정말 분하고 기분 나쁘고 빡쳐서 말도 안 나올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신고를 해야 더는 이 시나리오로 사기를 치지 않을 것입니다. 더는 이런 수법으로 당하는 여배우님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저도 그동안 숨겨왔던 사기 당한 글을 용기내어 올립니다. 사기꾼 김씨는 시나리오 협회에서 이 시나리오의 원작자를 확인하는 즉시, 시나리오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할겁니다. 쓴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역시나 사기꾼은 영원한 사기꾼인가봅니다. 감방에서도 어떻게 또 다시 사기를 칠까 생각하는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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