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93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 씨...

2007년 10월 17일 00시 18분 00초 1333 4
이제 90년대생들이 필커에 영화감상문을 써서 올리고
입시문제에 대한 고민하는 걸 써서 올린다. 좀 더 배타적이되어야하지 않을까?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10.17 15:53
그만큼 필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거겠죠.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면 이런 사람도 있는거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고... 배타적인 이해보다는 수긍하는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anonymous
글쓴이
2007.10.18 07:24
옳소
anonymous
글쓴이
2007.10.18 17:07
그런 댁은 몇년생??
anonymous
글쓴이
2007.11.17 11:24
난 84..
이전
38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