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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가되고싶은데 ..

2008년 02월 01일 16시 55분 39초 1720 9
절대로안된다는 부모님의반대

죽어도 배우가되야겠다는저....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라서 부모님뜻을 거스르기도 참 ...
이제 고3인데 어떡하면조을까요 일단은 부모님뜻대로 잠깐 접었다가
나중에 다시 필까요 ?
휴 ......................... 어떡하면 좋을까 참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2.02 13:14
이제 고3인데 뭘 그러세요..
anonymous
글쓴이
2008.02.03 20:40
동물박제하는 곳 아시는 분?
anonymous
글쓴이
2008.02.09 19:09
절대로 안될리가.. 있겠습니까?.. 어떻게든 될거에요.
anonymous
글쓴이
2008.02.13 02:57
내가 살아보니까 내 인생 내가 사는거다. 근데 문제는 부모반대가 아니라.. 내가 원한다고 누가 날 영화배우 시켜주느냐 이게 문제이지..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8.02.13 02:59
다시말해서 부모가 찬성한다고 내가 영화배우 될수 있냐? 이게 문제라니까!
anonymous
글쓴이
2008.03.05 19:16
부모님말만 듣고 이제껏 살았는데 많이 후회가 됩니다.

적어도 내가 선택하면 실패든 성공하든 후회는 없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3.10 21:05
할수있다 자신있다 성공할수있다 라는 자신감, 자신의 재능과 열정에 자신이 있다면 부모님 핑계대지말고 시작하세요.
저도 하고싶은일이 있었지만 성공할 자신이 없었기에 접었습니다. 하고싶은 것과 할수있는 건 다르니까요
anonymous
글쓴이
2008.03.13 12:22
하고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언어의 차이지만...이것은 꿈을 포기한 사람들의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꿈을 포기 하지 마세요.
달려가다보면 어느 새 반대는 우군으로 희망으로 변해있을 겁니다.
하고싶은 것을 하세요. 그렇게 마음먹고 하세요. 그것이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하고 싶어 하는데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안하고 다른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는 것...일종의 도피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가세요.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사랑하고 해나가면 모든 꿈은 이루어 집니다.
이것은 기적같은 행운같은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물론 경험담입니다. 저한테는 이루어졌고, 또 지금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먹은 즉시 결단을 하십시오. 그리고 목표를 세우세요.
그 순간부터 다른 일체의 것들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모든 부정한 것이 되니까요.
목표를 세운 순간부터 목표만을 생각하고 어떻게 이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만 하십시오.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짜십시요. 단기적인 것부터 장기적인 것까지.
그리고 단기적인 것부터 하나씩 이루어 가십시오. 장기적인 꿈을 이루는 날까지 그 날을 위해서만 움직이세요.
그럼 기적같은 일은 진짜로 일어납니다. 행복하세요. 웃으십시오.
모든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까지 우리 일을 사랑하고 합시다.
님의 앞 날에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
anonymous
글쓴이
2008.04.26 23:27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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