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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영화 잘할수 있을런지..ㅡㅡa

2009년 02월 12일 11시 03분 43초 1776 1
요즘들어 부쩍 지치네요..

올해들어 한살 더먹고.. 영화사 쪽에 있지만.. 언제 내작품을 들어갈수 있을지..

이제 이곳을 벗어나 돈을 벌려고 합니다.. 궁핍함을 벗어 버리고..

현실과 타협해가면서.. 그런 삶을..

지금계획은 일을하면서 제 영화를 만들려고 해요^^;;

한달에 고정수입이 있으면 그돈을 모아서 쉬는날 촬영들어가는거죠..ㅋㅋ

생각은 그렇고 그렇게 진행하려고 하는데.. 웬지..

잘 될까 의심스럽네요ㅡㅡa

꿈을 쫒느라 영화말고는 아는게 없어 더늦기전에 현실과 타협하며..ㅠㅠ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2.15 17:47
현실과 타협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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