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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말고 돈으로 주세요

2009년 04월 10일 16시 07분 52초 2247 10
차비도 없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4.11 01:49
노가다라도 해. 차비도 없으면서 뭘 하려고.
anonymous
글쓴이
2009.04.11 12:29
그러니까 원래 글쓴 사람은 '회식말고'라고 그랬잖아.
괜히 안먹어도 될 고기먹고 술먹고 회식하는 거에 돈쓰지 말고 차라리 그 돈을 그냥 달라는 거잖아.

거기다가 대고 '노가다라도 해'가 뭐냐?
하여튼 배배 꼬여갖고는.
anonymous
글쓴이
2009.04.11 13:52
왜반말이야.xx야.~~
필커 요즘별그지같은쉐이들이판을치네..
어떤쉐이는댓글에말도안되는 글을 쓰고 지가 필커 주인인줄아는 쉐이도있구.
참재밌는 곳이네...
anonymous
글쓴이
2009.04.11 15:55
나도 항상 했던 생각인데...쓸데없는 회식 말고
교통카드나 충전해주는게 더 현명할듯
anonymous
글쓴이
2009.04.12 01:25
2번 3번님 두분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anonymous
글쓴이
2009.04.12 02:41
총알을 항상 "어떻게든" 비축하세요 꿈을가지기위한돈입니다 돈이없어서

꿈을 버리는일은 슬픈겁니다 돈벌수있는방법은 정말 많아요

다만 당신이 저처럼. . .게으를뿐
anonymous
글쓴이
2009.04.12 14:25
ㅋㅋㅋ 찔리는 사람 많나 보네
anonymous
글쓴이
2009.05.14 23:45
위로가 필요할 땐 그냥 위로해주면 좋잖아. 입바른 소리 듣자는 게 아니라고.
anonymous
글쓴이
2009.05.15 00:00
일등리플/
차비가 왜 없는지 이해를 못하십니까?
출근해서 일은 하는데 돈을 못받아서 없는 겁니다.
노가다를 하라구요? 노가다 뛰면서 동시에 영화일을 할 수 있나요?
뭘 어떻게 해달란 얘기가 아니라 그냥 답답해서 하는 얘기니까 이럴 때는
어려워도 조금만 힘을 내보라거나, 그정도면 되는 걸 텐데.
뭐든 다 그렇게 쉽습니까. 한마디 툭 하면 답니까.
차비도 없으면서 뭘 하겠느냐구요? 갑자기 열받는;

(저 글쓴 사람 아닙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6.07 01:05
아.. 여기 가끔 와서 글들 읽어보면 참... 영화 바닥이 이렇구나...

예술은 배고픈거구나 정말 나도 회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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