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8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오늘의 일기

2010년 08월 16일 21시 30분 23초 3017 4
일기 쓴 사람입니다. 소재가 안 떠오르네요. 웅원 좀 해 주세요.. 그만 쓸까 생각도 들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0.08.17 20:13
anonymous
2010.08.17 23:04
휴계실 익명계시판인데 쓰라 마라할거 없져. 쓰고 싶으면 쓰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지요
anonymous
2010.08.18 02:34
anonymous
글쓴이
2010.08.18 11:37
조금 지쳐서 썼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전
54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