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91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배우분들에게 하는 사과글입니다

2019년 08월 31일 13시 50분 20초 622

안녕하세요 폴리텍대학교 학생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배우모집 글을 보시고 불쾌하시는 분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일단 먼저 사과드립니다.배우를 알바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연기를 해주실 배우를 구하고 있는 입장에서 저희도 학생이니 페이를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필름메이커스 이용하시는 배우분들에게는 그게 아닌거 같아서 저희 생각이 짧았다고 표현할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배우분들이 불쾌하게 생각하신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1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