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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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공개 할려고 하는데 | 2002.09.26 | 1885 |
현실이 막막하네요.. 1 | 2011.10.25 | 1882 |
22살에 진로 전환 옮은 것일까요? (공대--->연영) 8 | 2005.09.28 | 1882 |
이제 한봉우리를 넘었습니다. 아래 10년동안 연기한배우의 잠못이루는 밤을 쓴 사람입니다. 2 | 2009.08.14 | 1879 |
표절한 영화 감독도 감독이라 할 수 있는가 10 | 2004.10.23 | 1871 |
하정우 정경호 송일국 등등 연기자의 아들이라는 장점 ..서글플떄가있다 8 | 2007.01.06 | 1867 |
재미있는 영화와 재미없는 영화... 11 | 2007.11.17 | 1864 |
작다. 영화판은 작다. 2 | 2013.09.25 | 1863 |
대학로에서 연극하시는 분들... 1 | 2007.06.08 | 1861 |
[개쉒들 복날에 조심해라...!!!] | 2009.05.19 | 1856 |
정말 자기가 하고픈 일은 취미처럼 해야 된다는 말에... 2 | 2007.11.02 | 1856 |
이래도 되는겁니까? 2 | 2007.11.09 | 1855 |
연기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조연부터 어떻게 시작하나요? 56 | 2020.09.23 | 1852 |
오타가 유난히 많은 그분을 조심하세요 5 | 2009.03.06 | 1852 |
막막하다 2 | 2011.09.25 | 1851 |
내가 볼땐.. | 2009.04.20 | 1850 |
영화일을 하고싶다 2 | 2008.11.13 | 1850 |
재능없는데 발악하기 6 | 2008.04.18 | 1847 |
시나리오 1 | 2009.02.26 | 1844 |
영화인에게 고합니다.... 2 | 2007.03.16 | 1844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