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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대박~! 이런곳이 있었네영~

tenmonster tenmonster
2012년 05월 06일 19시 11분 06초 7343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구~


얼마전부터 단편 영화라는걸 찍어보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실 살면서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듯 한데...


사실 어떻게 찍을 생각을하게됐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한편을 찍었습니다.


사실 아직 여기 글들을 둘러보지 못해서 제 영상을 어디에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영화가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가를 알게되었으니~!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그럼~!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ilex
2012.05.06 19:45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졸업을해서 졸업작품을 만드는데요 아직 촬영은 안들어갔지만 


한번 tenmonter님의 단편영화 한번 보고싶네요 어떻게 볼 수 있을수 있을까요?

Profile
tenmonster
글쓴이
2013.02.16 10:00
dilex

아~ 이 댓글 이제 봤네요~

- 거울영화사 1차 영화 
http://youtu.be/_OffYqqCFAM 
- 거울영화사 2차 영화 
http://www.youtube.com/watch?v=AZOcqv4ocNQ 

요기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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