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충분히 좋은 말씀이십니다! 운영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라고 명령한 적 없구요^^ 득권자 행세가 어떤게 있죠? 글은 읽으셨나요? 학생들 글과 낮은 페이 모두 필요하다고 그게 정상적인 운영이라고 써놨습니다^^ 다만 그게 정상적인거면 당연히 개개인이 생각했을때 말도 안되는 12시간 촬여에 10만원은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정상은 아닌걸로 아는데 12시간 촬영에 10만원이 합당한 경우는 어떤 경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좋은 불들이 많아서 누가 욕을 쓰고 한다면 그 계정에 대해서 글쓴이도 당연히 그 계정이 공격적인 계정이라고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는게 평등한 것이도 어떠한 이유에서는 한쪽에 말을 닫아버리기 위해 댓글쓰기가 제한되는 기능이 없어져야 한다는게 취지입니다!
학교에서 학생이 말을 안들으면 혼내고 벌을주지 교사들이 바로 퇴학시키고 격리시키나요? 절대 그런곳은 없습니다.
댓글로 도대체 왜 이가격인지 이러한 대우가 정당한건지 서로간에 대화는 필요하고 지적도 필요합니다. 물로 그 안에서 일방적인 모욕, 비방은 당연히 없어져야하며 그건 모든 이용자들도 알고있을겁니다. 그럼 그걸 알고도 그냥 입을 다물고 살아야 할까요? 그럼 촬영할 땐 왜 감독님은 배우에게 혼내고 좋은걸 더 요구하나요? 본인이 뽑은거면 못해도 그냥 조용히하고 찍고 끝내야죠. 결국 말씀하신 한 쪽 만 보는 치우친 사고를 하게 되면 이런 사고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팩트를 말씀드리지만 저도 배우, 모델을 옹호 할 생각도 없으며 운영진에겐 너무 감사한 최고의 사이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늘 말도 안되는 빌런은 존재하기에 그런것에 있어서 최소한 댓글 제한 기능으로 댓글로 이건 너무 페이가 일에 비해 말도 안되게 낮다는 정당한 댓글 하나 못쓰게 막히는 시스템에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글 다 찾아보시면 적당히 낮은거엔 나쁜 댓글이나 그런것도 없고 필메만큼 댓글 안달리는 사이트도 없습니다. 프로니 알아서 다 걸러야 한다뇨ㅋ 필메 프로만 들어오는 곳인가요? 그걸 모르는 초보부터 다 이용하는 사이트 입니다. 초보는 바보처럼 당하면서 배우는게 정상인거고 당연한건가요? 프로들은 당연히 알고 안합니다. 근데 위에 돈 잘벌고 있는 프로만 잘되면 뭐하나요, 아래부터 다같이 적당선이 유지되야 전체적인 대우가 올라가는거죠.
마지막으로 내 입장에서 요구하기보단 필메 발전 성장을 위해 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보셨다고 했습니다.
제가 언제 난 다른 글 보기싫어! 하면서 요구했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신인 배우, 모델 분들도 지속적인 피해가 생기는 중이니 개선 부탁드리는 겁니다. 글 어디에도 개인적으로 요구한건 없습니다.

필메가 기여해주고 있는 부분, 이 사이트의 다양성 모두 맞는말씀입니다만,
어딜봐서 이 조심스럽게 쓰여진 건의 글에 '프로행세' '텃세' '기득권' '이래라 저래라'가 있다고 보는건지 의아하네요
글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대충 후루룩 읽고 본인이 이해하고싶은대로 색안경끼고 이해하신담에 발전적인 담론인거마냥 흉내내신게 웃기네요.
건전한 담론을 하시려면 글 맥락이나 내용부터 제대로 정리하고 적으심이 어떠실지.

바쁘실텐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저 또한 시야가 좁아 필메의 모든 기능을 알고 이용하고 있진 않았구나 반성하게 되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점 진심으로 깊이 생각해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게시물을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운영자님께서 가장 고민하시고 운영자님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사이트라 더 노력하셨을거라 생각해 그 누구보다 개선책을 찾고계실거라 믿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좋은 페이와 적정선을 알 수 있는 게시물을 공유하는 배우, 모델들의 기본적인 노력이 확연히 적게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하여 좋은 운영에 보탬이 되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필메꾼님께서 글 정리를 잘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께서도 항상 이 부분을 고민하고 계신다는 점, 알고 있고 존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필메꾼님 말씀처럼 정말 최저시급도 안되는 부당한 공지글들이 무분별하게 올라오고 있다는 점,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댓글기능을 막아 놓으시는건, 본의 아니게 공지글을 올리는 쪽에 치우치는 처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델, 배우들 입장에서 이러한 부당한 공지글에 건의를 할 수 있는 게(소통을 할 수 있는 게) 쌍방으로 공평하지 않을까요. 공지글에 대한 비추천 기능도 블라인드 기능만 하지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으리라 봅니다. 그나마 품앗이 코너가 생겨서 해당 모델들이나 배우들이 (지원을 하든, 안하든)참고하여 클릭하고 있습니다. 한 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 댓글차단 기능을 없애주시고, 비추천 기능을 활성해 주셔서 좀 더 공정하고 공평한 필름메이커스의 문화를 확립해 주시기를,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각자의 사정도 있지만 그만큼 이게 당연하다 생각해 피해보는 사람도 공존해서 건의한것입니다! 운영자분이 좋은 해결방안 주셔서 좋은 방향으로 노력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