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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0528 짜증나니까 제발 시비좀 걸지마세요

VLFFMAAPDLZJTM
2006년 11월 29일 16시 19분 59초 5268 19
글 보니까 m00528가 아무래도 연기하는 사람인거 같은데..남의 글에 시비걸어서 게시판 지저분하게 하지말고
좀 조용히 있었음합니다.
혼자 의견만 옳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자기의견만을 강요하는지..
그럴 시간있으면 연기연습좀 해서 성공한다음에 방송에 야심만만 같은데 나와서 떠들던가..
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난리인가요?
댁의 글 보면 보통 같이 일한 연출자들이 학생들이거나 기본이하의 사람들인거 같은데
뭐 연출자들한테 피해의식 있나요?

대회내용도 보면 일관성이 없는거 같아요 이얘기하다 안되면 저얘기 갑자기 끌어들여하고 그러다 안되면 또 어서 이상한놈 예를 들어서 사람들 할말없게 하구 있으니..그런식의 대화라면 끝이 없지 않겠어요?
m00528같은 연기자 만날까봐 두렵습니다.
보다못해 짜증나서 글올립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VLFFMAAPDLZJTM
글쓴이
2006.11.29 16:45
당신은 반론을 위한 반론을 할쁜이오~
그리고 여기다 당신의 발론을 올려봤자 오히려 이 글 지우지도 못하고 당신이 촛점이 되서 논쟁이 생겨 망신만 당할테니 또 깐죽거리던가,,알아서 하쇼~
m00528
2006.11.29 17:37
ㅎㅎ흥분하시는 이유는 모르겟지만..
전 시비건적없습니다
시비는 그족에서 거시는것 같은데..
전 연출자들이 나쁜분들만 있는건 아니라 봅니다
남의 이야기를 시비라생각하시는 님의 생각..뭐 이해는합니다만..
무슨생각으로 제가 저의 이야기만이 옳다고한적이 있다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님은 연출자이시거나 아님 연출공부하시는거 같은데..
그렇게 남의 이야기를 듣는걸 싫어하신다면 연출은 포기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님같은 연출 만날가 두렵습니다~!!
서로안맞으면 안만나면되는거고 같이 작업안하면되는겁니다만 부디 그따위 마인드는 버리시길 바랍니다
저를 논쟁하실거면 논쟁하십시요
망신이요??님의 글은 마치 무엇이 되느냥 쓰셨는데..
한국영화연출협회회장인가요??전 하나도 안무서운데요
진정하시고 생각하시며 글올리세요 흥분하시지마시고..
그럼 반론이든 논쟁이든 부탁합니다^^
m00528
2006.11.29 17:41
좋든 안좋든 제게 관심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먹을게 있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dacs1
2006.11.29 18:00
ㅎㅎㅎ... m00528님....그봐요..남들한테는 그렇게 보인다니까요..^^..
두분말씀 다 맞아요...저도 한때 그렇게 말했으니까...근데 그 담에 많이 바뀌신건데..ㅋㅋ..그전에는 웃지도 않으셨답니다.m00528님이..

그러니...글쓰신분도 그냥 웃으시고....만약 거슬리시면 그냥 읽지마시고 지나가세요....
우리 좋게 좋게 삽시다...뭐 그리 싸울일일이라고...

글고 아래글은 저도 쓰려다 말았는데...사실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주제토론에서 무엇을 토론하잔건가 저도 몰랐답니다...아마 거의 제가 첨에 읽엇을껄요?..근데 그거 썼다가 오해 받을까 싶어서 전 안쓰고 넘어간거죠...

이런 글은 정말 여러 제한이 있는것이니...여유있게 생각하세요....전 VLFFMAAPDLZJ님처럼 첨에 m00528님하고 감정 싸움하다가 지금은 그냥 말하면서 잘 지냅니다....^^

이해 하고자하면 이해못할게 뭣이 있나요..예전에도 썼던말이지만...m00528님 뭐 여하튼 또 다시..ㅋㅋㅋㅋ
m00528
2006.11.29 18:07
요새 좋은분들과 작업해서 기분도 좋았는데..
제게 연출자에게 피해의식이 있다니...그리 피해본것도 없는데ㅋㅎ
ㅎㅎ그리고 dacs1님 언제 저랑 감정싸움했나요??웃는 이야기했죠

뭐제글에 기분나쁠수도 있죠~!!
제가 부족하게 글쓴게 많으니까요
글이라는게 사람의 마음까진 보여줄수없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leesanin
2006.11.29 18:12
무슨 글 때문이었는데요? 궁금하네요.
m00528
2006.11.29 18:14
저도 궁금하네요..글쓰신분말씀은 제글이 다 맘에 안드시나 봅니다ㅎㅎ
akalika
2006.11.29 23:49
우스운 건....
VLFFMAAPDLZJTM 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이디라는 거......
아무래도 예전에 막말하고 리플 한 20개 달려서 욕먹고 바로 탈퇴한 어느 분과 문체가 비슷하다는 거......
아이디를 한글자판으로 치면 필름메이커스인데 왠지 욕할 목적으로 잠시 가입하기위해
대충 급조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
한 때나마 거친 스타일의 문체를 쓴 사람은 m00528님 말고도 많은 데 굳이 m00528님만 꼬집었다는 거.....
이 글 자체를 지우지도 못하고 m00528님만 초점이 되서 망신당하길 바란다는 거.....
고로 저글이야말로 게시판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감정적으로 욕할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는 거.....

VLFFMAAPDLZJ 님.
정 불만이 있다면 그런 식으로 막말을 올려선 곤란하죠.
적당한 예를 들어서 정정을 바란다고 하던가요. 그리고 그렇게 기분나쁜 점이 있었다면 왜 한참이나 지난 다음에야 이러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님이 말한 얘기들이 모두 님 스스로에 대한 고백으로만 보입니다.

휴......아마도 다음은 공격대상이 제가 될 지도 모르겠군요. 그렇더라도 주제토론 게시판이 아닌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십쇼. 여기는 주제토론 하는 곳이잖아요. 쪽지를 이용하시면 더욱 좋은 거구요.
m00528
2006.11.30 00:27
수많은분들이 정보도 얻어가시고 자신의 주장도 말씀하시는 필메에서..
별볼일없는존재인 저를 주제토론게시판에 주제로 올려주신 VLFFMAAPDLZJ님 감사합니다

뭐..연출하시는분같으시고 제가 연출의 경력이나 능력적인부분을 이야기한걸 시비로 오해하시는것처럼 생각하신것같네여..제가 답답한건 저를 모르시면서 아니 재가올린글의 의미를 물어보시지도 않으셨으면서..제글이 시비다..연출분들한테 피해의식이 있다하신건 좀 너무하다 생각이 드네요

가끔 주제토론게시판 리플들을보면 약간에 오해로 서로의 감정이 격해지는 모습이 있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글에 대해 쪽지로나마 왜 그런말을하냐 무슨의미냐는 말슴을 먼저해주시던지..
이런건 님의 모습도 안좋아보입니다.
마치 글이 본인이 아니면 지워지지 않는다는걸 이용하시고 절 망신줄려는 의미있것처럼보이는데..
뭐 망신당할짓을했으면 망신당해야죠 그리고 고쳐야죠

하지만 이런모습은 님이 연출자라면 좋은모습은 아닙니다
이러면 누가 남들이 올린주제에 토론을 하겠습니까 님같은분 무서워서...
저같은사람 만날까 두려우면 피하세요 그냥 똥이라 생각하시고요
아니면 술먹고 한판붙던지요 상대해드리겠습니다
제말은 둘이 해결할 문제를 왜 주제토론게시판에 올리냐는거죠
님 아이디 잘 본적없는 아이디던데..akalike님 말슴처럼 그런분은 아니죠??
나쁜의미에서만 쓰신글이 아니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님 좋은분만나서 좋은작업에 좋은결과있었음합니다^^
dacs1
2006.11.30 00:29
ㅋㅋㅋㅋ어디들 숨어 계시다가...제가 아는 분...딱 3분이 다 나타나셨네..여기에...
자 자~~~ 다들 그만합시다...^^
m00528
2006.11.30 00:33
그만두는것보단 오해든지 나쁜문제는 해결하는게 좋은것같네요 저는..
뭐 해결할것까진 없을수있는 문제일진 몰라도..
VL******님 말씀대로 깐죽대봅니다
dacs1
2006.11.30 09:29
pooha727님 누구 나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Profile
winter1980
2006.11.30 10:45
왜 들그랴~~~한솥 밥 먹는 사람들끼리~~~
두 사람 술 한잔하고 푸시길......
m00528
2006.11.30 13:33
제글에 술한잔하자고 쓰셨든데 winter1980님 술한잔 하시자고요
여러사람들과 작업하고 또만나야하는직업인데..이상하게 외롭네요.ㅋㅋㅋ
m00528
2006.11.30 17:36
pooha727님 제나이 말씀하신건가요??제나이는 30대초~중사이.ㅎㅎ
뭐그정도입니다 왜요??이제 님 나이도?? 답변은 했습니다만..물어보시는 이유는...??
VLFFMAAPDLZJTM
글쓴이
2006.11.30 18:35
그 글 올리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그 한마디에 발끈하셔서 아주 도배를 하셨네요...m00528
전 흥분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눈쌀이 찌프려질정도입니다.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듯 여유있는척 글을 올리셨지만 제가 보기겐 무척 신경쓰여하시는거 같네요..그게 다 본인의 성격아닐까요?
회원들을 의식한 듯 글 내용도 많이 순화되셨네요..
님이 그동안 남의 글에 악플 쓰셨을때 상대방의 기분이 어땠을지 이제는 좀 깨닭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전 연출자도 연기자도 아닐수 있습니다.
말한데로 님과 몇몇분의 악플을 보면서 참 한심하단 생각을 한 회원의 하나일 뿐입니다.
제발 마녀사냥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도배하실 시간있으시면 좋은 연기자로 거듭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m00528
2006.11.30 22:53
전 왜 자꾸 님의 글이 님의 모습을 저를 빗대 표현하는듯보일까요??
저에 어떤글이 악플인지는 모르겠지만 악플로 상처받은분 있다면 죄송합니다
전 절대로 님에 글로인해 깨닫지는 않습니다 그럴 가치조차 없으니까요
님의 글도 님의 성격이 많이 반영되있군요
물론 말하진 않겠습니다 별로 좋은 이야긴 아니니까요
다행이네요 님이 연출자가 아니니까요..
정말 다행입니다 님말씀데로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배우로 거듭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도 열심히..뭘하시는분인줄 몰라서 열심히 사시고 좋은 회원되세요
ds6569
2006.12.03 20:54
자자 그만그만~

그냥 넘어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만들 하셔요~
writeroh
2006.12.21 03:35
하하하...
오랜만에 들렀는데.. 여전히 혈기들이 왕성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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