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583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yc5582 kyc5582
2008년 01월 01일 11시 03분 55초 3568 17
어제 보신각 타종식에 참여하려 하였으나 초청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아니하여서 참석하지 못하고 기냥 보신각 주변에서 배회?하며 주변을 살펴 보았는데. 밀려드는 인파가 구름때처럼 많아서 노점상들도 많이 밀집해 있는 것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기 좋왔으나.

일명 "가로정비"원들이 노점상들을 정리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엿장수등 손으로 들고다니며 팔고있는 작은 예쁜손전등을 파는 사람들은 관할(사람이 밀집해있는 지역)밖으로 쫓아내고 특수집단?의 노점상들은 쫓아내지 않는 모습을 보고 이거참 이상하게 생각되더이다.

세상이 뭐 이러냐 공평하지 못하게 어느 노점상은 쫓아냄을 당하고 어느노점상은 보호를 받고 이래서야 되겠는가?

다 같은 노점이 아니라고?
그럴 수 있겠다 외형상 같은 노점상 이겠으나 소위 특수 노점상들은 부자측에 속하여 보호를 받는 것일것 이며.
연말연시를 기하여 아이들 우유값 이라도 벌어 생계를 유지하려는 가난한 노점상들은 이세상 어디에서도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kyc5582(메니저구합 http://www.cyworld.com/kyc55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exyactress
2008.01.01 17:02
님글 때때로 보지만, 공산주의좌파사상이 짙은 사람눈에 뵈는게 언제나 불만이죠.
그렇다고 북한가서 사시라고 하면 가지도 않을꺼면서....

님이 쫓겨나는 노점상사정을 정확히 아십니까? 생계형인거 같습니까? 그 사람들 돈잘법니다.
세금같은 거라도 낼꺼 제대로 내는 사람보호해주고 불법영업해서 부당이득취하려는 노점상을 쫓아내는거지.

님같이 불순사상에 찌든사람들이야.
자기 못사는 걸 돈 좀있는 사람들탓으로 돌리며, 부자들에대한 무조건적인 저항을 일삼겠죠.
북한에 국방위원장같은 사람이 님같은 노동자들선동해서 부려먹고(?) 자기들은 특권누리는겁니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빈부격차가 크다한들... 북한만큼 빈부격차(굶어죽는사람과 매일저녁 캐비어알먹으며 호위호식하는 특권층)가 크진않죠.

공평하게... 평등을 외치며 님같은 사람들 선동해서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 있으니
님같은 사람들 정신 좀 차리셔야 합니다.
tomato82
2008.01.01 18:14
sexyactress 보시오!

당신 대갈빡에 뭐가 들어 있는지 톱으로 썰어서 해부 해보고 싶소...험험 !!!

뭔놈의 소일거리를 새해 첫날부터 주구장창 하는지...

물론 일감(?) 안들어와서 매사 삐딱한 시선으로 리플을 달면서 자기위안을 삼는 모양인데...

그냥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른 일 빨리 알아 보기요 !!!

밥은 먹고 소일거리(악성리플달기) 하는겨? ㅋㅋ

이상 !!!
leesanin
2008.01.01 20:42
sex..님,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좌우타령이에요.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8.01.01 21:37
이넘? 이정도 되믄 스토커수준이데.....,^^ ㅎㅎㅎ
sexyactress
2008.01.01 22:49
평소에 항상 자본주의때문에 자기가 못먹고 못살고 일안된다고 피해망상을 품고 있으니...
자본주의 우파계열 얘기들으면 돈좀있는 사람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항정신으로 돌던지고,
공산주의 좌파계열 얘기들으면 본인처럼 못사는 사람한테 뭔가 유리할까하고 환호하고...
좋아하는 정치인이 누구인지를 보면 알수있죠. 좋아하는 정치인이 좌파계열일테고..
스스로는 좌파가 뭔지에 대해서도 모르겠지만 저런게 바로 좌파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좌우라는 용어를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본인이 좌파라고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kyc님같은 공산주의쪽 사람이랑 저같은 자본주의쪽 사람의 좌우대립은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kyc님은 다같이 잘먹고 잘살자고요? ㅎㅎㅎ 그래서 경쟁을 해야하는 자본주의가 싫다는거죠?
kyc님처럼 게으른 사람도 능력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처럼 잘 살수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겠지만,
현실에서 그걸 실행하려다간 북한국방위원장같은 사람들한테 이용만 당하고 북한꼴날겁니다.
kyc님도 저위에 제글대로 생각하는 거 맞지 않습니까. 부정하진 않겠죠. 그런 피해망상좌파사상, 정신 차리세요~

토마토님은 어떤 분인지 모르겠고,
leesan님이나 kyc님은 좌파쪽 사상을 가지고 있죠.
저같이 자본주의 우파를 선호하는 사람도 가끔 있기는 하지만,
이런 사이트에는 스스로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사람이 좌파긴 하죠.

북한에서 국방위원장과 그 패거리들이 인민들을 좌파사상으로 중독시켜 등쳐먹고 지내는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좌파사상에 중독된 사람들이 엑스트라나 하층스텝으로 이용당하는 것도 그럴만한거죠.
좌파사상타파하기 전까지는 높은 곳에 올라가기 힘들겁니다.
왜 지금의 현실에는 만족못합니까? 지금도 다같이 사이 좋게 손잡고 엑스트라하고 있으면서
님이 엑스트라하는데 불만있습니까?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지고 사는거겠죠?
하지만 다같이 손잡고 주인공같은걸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지금처럼 님수준에서 다른 엑스트라들과 사이좋은 평등한 공산사회사는데 만족하세요.
(현실에서는 다같이 부자나 다같이 주인공으로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잘 살고있는 부자나 주인공에 대한 무조건적인 저항으로 자신같은 거지나 엑스트라처럼 안산다고 돌던지고 살면 안돼죠.)

평등하다는 공산주의좋아하는 북한가서도 불쌍하지만 북한인민처럼 사는 건 가능합니다.
본인이 국방위원장처럼 특권층으로 사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면안돼죠. ㅉㅉㅉ
leesanin
2008.01.02 02:07
sex..님, '우리나라에서도 좌파사상에 중독된 사람들이 엑스트라나 하층스텝으로 이용당하는 것도 그럴만한거죠'
어패가 있지않나요? 노조들을 만든다든지해서 그들에게 이용당하지않으려는 것인데요.
지난 대선에서 '신념'보다 '정직'이 우선한다는 우파의 저명한 분이 계셨는데요. 이 나라의 문제는 바로 공명정대함이 없는 것이지요. 공정한 경쟁 구조가 아니니 말입니다. 설사 공정한 사회라고 해도 약자에 대한 배려는 필요한 겁니다.
사람이 측은지심(惻隱之心)을 모르면 금수(禽獸)와 같지않을까요?
sexyactress
2008.01.02 03:04
그러니까 저는 노조는 능력없거나 게으른사람들의 이익을위한 집단이기주의 단체같아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노조임원들은 노동자들과 사주사이에서 또하나의 특권계층이 되곤하죠.
(북한의 특권층들처럼 노조임원들도 노동자를 위하는척... 노동자들등쳐먹는사람많죠.)

좌파사상에 찌든 사람들이야 "없는자그룹"에 머물면서 (저는 이들을 껄렁패라고 말하죠ㅎ)
노조같은것도 만들어서 그들에게 많은 혜택을달라하죠.
힘들면 그만큼 노력해서 잘 할 생각을 해야지. kyc님처럼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 비난하는데만 열올리면 안됩니다.
저는 "가진자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없는자그룹"에서 지지고볶고 사는 건 무의미한것같아요.

북한이든 어디든 어딜가나 밑바닥인생은 있는거고 본인이 꼭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 낮게 살아갈생각을 하면 안돼죠.
저는 길가다 구걸하는 거지나 노숙자를 보면 그들과 어울려살며 그런사람에게 혜택을 많이 달라고 세상사람들에게 시위하며 살기는 싫습니다.

없는자그룹에게 혜택을 많이 줄수록...
열심히 일해서 가진자가 된 사람들의 혜택은 줄어들고
게으르거나 능력부족으로 없는자에 머무는 사람들은 편해지니
결국 경쟁을 통해 발전하고자하는 의지가 줄어들고 일하지 않고 먹는 자들만 늘어나는 겁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비리나 약점은 어느 정도있지만,
현재도 공정한 경쟁구조/약자에 대한 배려가 그다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leesan님과 저의 기준은 다른것같군요. leesan님은 너무 높은수준의 공정한 경쟁구조/약자에 대한 배려를 갈망하시는게 아닐까요.

가난은 나라도 구제못합니다. 어딜가나 거지는 있는거고,
구제불능... 껄렁패소굴에서 살기를 원해서 벗어나지도 못할테고 굴좀 개선해달라니...
제가 대선같은거 나가도 그런 껄렁패는 그저 잘 다독거려서 기분이나 맞춰주며 살겁니다.
그렇게 사는게 껄렁패들 선동해서 등쳐먹는 사람보다 착한거겠죠. ㅎ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8.01.03 11:21
일면 그럴만도 하겠으나.
이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치고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니 말대로라면 이세상의 모든 노동자는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라는 말 밖에 더되니?

무쉰 생각을 고 따구로 밖에 못하니?
그리고 그 밑에 하층 노숙자들은 일종에 병이다 이 양반아 내가 다년간 쉼터및 고아원등에서 봉사활동을 해 본 결과 노숙인들은 이세상에 적응을 못하는 아니 적응을 못할수 밖에 없는 구조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것은 일종에 정신병이 여서 그 치유가 선행 되어야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네 이사람아.

노조및 위원들이 그들만의 이익을 위한다고 생각을 하면 당신도 당신만의 이익을 위하여 투쟁을 하고 또한 그러한 패거리를 맹글어서 법에 어긋나지 않는 집단 행동을 하면 되는 것이고,

즉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싶으면 저기 명동이나 종로등지에 가서 남들 하는 노점상 옆에 가서 나란히 노점을 한번 시도를 해보시오 당신이 정상적으로 노점상을 할수 있을때에 열심히 일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을 할수 있는 것이며,

당신이 당신 실력에 맞는 기업체에 입사를 해서 당신이 원하는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할수 있을떄에 그것이 공정한 사회이고 그렇게 떠들던 자유로운 사회인 것이여 이양반아.

자유? 그렇게 자유가 좋고 자유롭고 싶다면?
내가 함 물어 볼께 당신 돈앞에서 자유로워?
돈 앞에서 자유롭냐고?

돈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여.
아냐?
이제 알것냐?

이인간아?

돈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것은 참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 양반아

해서 길거리에 노숙생활을 하는 사람들 이라도 그들만의 행복은 있는 것이고 그것을 자기 잣대로 규정해서 불행이니 게을러서 그렇다느니 그 따구 말을 하지 말도록
sexyactress
2008.01.03 21:41
열심히 일해도 능력이 부족하거나 운이 안좋아서 못살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까지 어떻게 챙겨줍니까?
다른 사람은 힘들여 허가받고 노점상하는데, 아무나 끼어들어 노점상할 수 있는게 평등하다고 생각합니까?

돈으로 부터 자유를 원해요? kyc님 좋아할만한 공산주의북한 사회에서도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지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거한다고 자신을 망가트리고있으니...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지. 어디까지 가겠다는겁니까?

kyc님이 그 많은 노숙자들을 고쳐줄 수 있을지... 노숙자들의 구세주가 되고 싶으세요?
노숙자들과 어울려사는게 취미시겠지만, 스스로 밑바닥생활을 선택해서 한다면서 만족도 못하고
피해망상만가지고 있어서 항상 시비거리는 좌파계열사람들...

저는 밑바닥사람들의 영웅이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별로 그들과 어울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저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한테 무익하게 시비나 걸릴까봐 피해가렵니다.

잘 사는 동네가면 사람들 성격도 대체로 여유롭게 살더만
못사는 동네가면 아둥바둥살며 다른사람한테 시비거는 사람들도 많죠 ㅉ
m00528
2008.01.04 00:42
kyc5582형님 새해부터 뭣같은인간 일일이 상대하시면 올한해가 꼬입니다
형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8.01.04 00:50
고마워^^
우낀다 노점상도 허가받고 하는데가 있니?
나 그런데 있으면 알려주고 소개좀 해주라^^
그리고 그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도.^^

일단 우리나라 노점상은 모두 불법인것을 알아둬라 이양반아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노점상이란 뜻은 근로의 기회를 말하는 뜻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이그!~ 빙신^^
sexyactress
2008.01.04 10:05
구청에 허가받고 하는 데도 있습니다. 구청가서 허가받으세요.
신림사거리 가보쇼. 허가받은 노점상은 노점상철판옆에 구청마크 붙어있습니다.(관악구청가서 허가받으세요)

좌파계열사람들은 밑바닥생활하는거 즐긴다면서 왜 맨날 자기보다 잘 사는 사람만보면 시비질인지...
하여튼 잘사는동네 사람이나 주조연배우같이 수준높은 사람들은 대체로 성격도 좋던데
못사는 동네 사람이나 엑스트라들같이 수준낮은 사람들은 시비거는 사람도 많으니 욕먹고 무시당해도 싼 저급한 인간들...
엑스트라하면서 엑스트라노조위원장하세요. 엑스트라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꼴통아자씨 ㅉㅉㅉ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8.01.04 11:12
니가 한번 허가 받아봐^^
진짜 허가 해주나?
왜? 다른 구청엔 허가 해주는데는 없니?
왜? 관악 구청만 허가 해주는데?
sexyactress
2008.01.04 19:55
다른 동네사정은 모르죠. 아무나 허가해주면 질서유지가 안될테니까. 아자씨가 모르는 뭐가 있을겁니다.
공산주의식으로 아무제한도 없이 아무나 아무일이나 평등(?)하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좌파사람들이야 또 나쁜쪽으로만 생각하겠죠. ㅉㅉ
(영화관점으로 보면 경쟁도없이 출연할수 있는건 엑스트라죠. 주조연같은걸 아무나 시켜달라하면 안돼죠.
그래서 경쟁이고 뭐고 평등한게 좋다하는 좌파사람들은 엑스트라같은게 딱이라는 겁니다.)

내가 왜 노점상을 합니까? 나는 밑바닥으로 살고싶어하는 좌파계열사람아닙니다.
엑스트라든.. 노점상이든... 밑바닥인생좋아라하는
좌파계열꼴통아자씨가 어울리고 싶은데서 노세요~

똥밭에 구르며 똥밭개선에 노력하는 좌파사람들의 바램...
나같은 우파계열사람들은 좌파계열사람들이 똥밭에서 구르는거 보면 뭐하러 그런 한심한 짓을하나싶은데...
언제쯤 똥밭이 좌파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될까? 똥밭의 영웅, 기대해볼까요?

좌파사상에 깊게 찌든 인간은 정신못차릴 인간이라던데 그말이 맞는것같네요.
내 손가락만아프니 그만하죠.
Profile
playarim
2008.01.05 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8.01.07 11:07
playarim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xyactress님께서는 신림동?에 사시나봐요?
그곳의 노점 하시는 분들이 정말 허가 받은 사람들이 그장사를 한다고 생각을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반대로 정말 허가 받은 사람들이 노점을 하는걸까요?
그 러한 예기가 좌파니 우파니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요?^^
Profile
badboy21c
2008.01.08 22:33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영철님!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8
새로 가입하신분들에게... 194 JEDI 2002.03.19 23472
배우님 구인... 제가 이상한걸까요?... 58 모그 2018.11.07 3270
자기 발로 찾아가서 일해놓고 임금 적게 준다고 욕하는 배우분들께 48 시드니박예일 2017.06.24 4638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배우가 호군가요? 46 율이군 2018.04.09 3768
프로필북? ? 44 필메홍길동 2020.07.18 1481
현재 두번째 장편상업영화를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연기 고민 있으신분들 보세요^^ 44 연기자캐스팅 2018.03.20 2374
이명박 차기 대통령에 거는 기대 43 stonepc 2007.12.20 3611
개인 뮤직비디오 만들어드립니다. 42 zuf박PD 2016.12.20 1556
참고 참고 참다가 글을 씁니다 저는 성인 연극 배우 입니다 40 리니걸 2018.06.02 7337
...... 40 JEDI 2011.01.05 9835
hkchohk... 40 aesthesia 2004.03.30 3279
캐스팅 현장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걸까요? 38 감독PK 2020.03.20 9355
첫 장편영화 제작들어가요! 35 백수감독 2016.04.26 2869
돈이없다면2 34 poem1318 2009.04.28 4627
냉정하게 하신 말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30 FemmeSsong 2016.06.16 3626
학생 연출분들, 식대제공~ 쓰지 마세요. 29 actorsir 2011.12.06 7336
몇년전 배고파서 영화판을 떠난다는 글을 보고... 29 nike78 2008.05.15 3693
4분짜리 1인 영상 한 번 봐주시겠어요? 28 서원예에 2023.10.04 4235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28 mdmeister 2019.05.22 2247
연기연습 혼자 하기 힘들어 소소하게 스터디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27 SYML 2022.02.22 791
1 / 680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