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런 인터넷사이트에는 멋모르고 좌파에 찌든 얼빠진 사람들 많지요. kyc나 m00같은 사람들.
이쪽일은 그렇잖아도 만만치 않은 일인데 자기가 잘 안되서 경제적으로 못사는걸
우리나라에 민주/평등/노동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그렇다며 어리버리하게 좌파에 동조하다니... ㅉㅉㅉ
차라리 자기가 못나서 잘 안되는 거라고 자신을 욕하세요.

어디 북한에 있는 노동당은 노동자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당입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어리버리하게 좌파사상에 찌드는 사람들 많아지면
북한에서 노동당이 하는 것처럼 약자들을 보호하는 척하면서 등쳐먹는 단체가 많이 생길겁니다.
물론 처음에는 순수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북한노동당이랑 하는 짓이 똑같아 질겁니다.
지금도 어떤 노조사람들은 하는일없이 마치 북한 노동당처럼 노동자들 선동해다
지들 배속채우느라 노동자 착취하고 피빨아먹는 노조들 많~습니다. 좌파에 찌든 사람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우리나라사람민족성이 나쁜건지... 노조하면서 자기가 좀 좋은위치가 되면...
과거 S그룹회장이 온 몸으로 자기회사내의 노조설립을 막아냈던게 이해갑니다.
노조라는 것들이... 노동자들 선동해다가 좀 된다싶으면 자기들이 또하나의 권력층을 이루면서 노동자 등쳐먹기니...
의식수준이 낮은 우리나라에서는 노조하면 안되는 건지도 모르죠.

부디~~ 좌파들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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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노당은 북한 노동당 창립 기념식에 맞춰 방북하는 등 노골적인 친북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이들은 북한 노동당이 진짜로 '노동계급을 위한 정당'인 줄 착각하고, 쌍방간 '연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한마디로 뭘 몰라도 한참 몰랐던 것이다.

북한 노동당은 노동계급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오로지 김정일 1인 전체주의 장군님 독재를 위한 일개 도구에 불과하다. 북한에 노동당은 이미 '시체'가 되었다. 지금 북한주민 중 당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북한 노동당은 노동계급의 당이 아니라, 노동자 착취의 당, 노동자 피 빨아먹기 당이 된 지 이미 40년도 더 되었다. 이같은 사실은, 아무리 늦게 알아도 90년대 들어서는 다 알게 된 사실임에도 민노당 사람들과 민주노총, 전교조 등 일부 수구 좌파들만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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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1100&num=5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