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한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은 아는 것은 많지만 결국 타인에 대한 냉소와 비판에만 열중할뿐.
님은 세상일에 관심많은 척하지만 실상은 본인의 존재를 드러내는 데에만 관심있다는 것.
님이 '정말로' 북한동포들의 아픔에 관심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또다른 실천 없는 비판에 머무르고 있는 용기없는 저의 모습 또한 슬프네요...
님은 세상일에 관심많은 척하지만 실상은 본인의 존재를 드러내는 데에만 관심있다는 것.
님이 '정말로' 북한동포들의 아픔에 관심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또다른 실천 없는 비판에 머무르고 있는 용기없는 저의 모습 또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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