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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ㅡㅡ

kdm2580
2008년 09월 03일 08시 53분 35초 4272 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exyactress
2008.09.03 15:47
예전부터 제가 정치적인 얘기는 자제하기로 하지 않았었나요?
저는 kdm2580님의 정치적인 글에 동조하지 않기때문에 댓글을 올린겁니다.
kdm2580님은 정부에 무슨 불만이 있으신지 몰라도, 님도 반정부적인 정치글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말은 안해도 저같이 님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ytamin1981
2008.09.03 16:14
밥은 먹고 다니냐?
mfactory
2008.09.03 18:20
대부분인 사람들이 여기엔 한명도 안보인는듯?ㅋㅋ
좀 그만 떠들고 자제 좀 해요. 밥이 아깝네. 당신같은 사람에게 들어갈 쌀 한톨 한톨이..
mfactory
2008.09.03 18:44
푸하하하...
안티 장성철 카페는 도대체...뭔지요.
개인적으로 아주 흥미 있네요.
나이는 얼마나 되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ㅋㅋㅋ

궁금궁금궁금.ㅋ.
Profile
daskint
2008.09.03 18:48
난 "성철왕국맴버스카페"에 한표~ㅎㅎ
mfactory
2008.09.03 19:41
84년생? 신기하네요. 생각도 못했는데...그래서 그냥 불쌍하다...진짜 한심하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이건 지나치군요.
어떻게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성철님 개인적으로 정말 개인적으로 님을 한번 찍고 싶네요.
정말 정말 어떻게 왜 이렇게 마인드가 형성되었는지 꼭 옆에서 관찰하고 싶습니다.

성철님. 저에게 기회를 한번 주시겠습니까?

궁금합니다.
jangscjot
2008.09.03 19:47
http://filmmakers.co.kr/index.php?doc=bbs/gnuboard.php&bo_table=free&sselect=wr_subject%7Cwr_content&stext=%EC%84%B1%EC%B2%A0%ED%98%95&soperator=0&page=1&wr_id=17155&ca_id=


예전에 옆집사신다는 분이 쓰신 글입니다,,,,,
leesanin
2008.09.04 15:06
sexy... 반정부적인 글을 떠나서 왜 반정부적인지가 중요하지않겟어요?
글구...
침묵하는 다수를 아전인수하셨네요.
lookyhj
2008.09.05 09:56
성철형 아직도 이러고 있네...여기서...흑 84년생은 무슨....

30대 중반이십니다...성철형님은...

kdm님 잘못된 정보를 얻으셨네요...^^

성철형 이제 좀 그만 해요...
lookyhj
2008.09.05 10:02
저도 개인적으로 성철형을 다큐멘터리로 꼭 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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