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영상을 만들고 있지만 개인적인 작업 혹은 보다 넓은 시야와 감각, 스킬 등

다양한 현장과 경험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괜시리 요즘 많이 들고 있습니다.

​

현재 촬영, 편집을 주로 맡아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연출, 음향, 촬영, 조명 등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협업하면서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올해 단편 영화 제작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소소한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

혹 운영하고 계시는 팀에 크루나, 멤버를 모집하거나

현재 저와 같은 목표나 방향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실까요?

참여하게 된다면 주 포지션은 촬영 파트로 참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