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름" 시사회 이후 가진 자리입니다. (스카라극장)>
Pinkmail님(자칭! 타칭? 이뿌니운영자님)과 친구분이신 sharonpark70님(하이퍼 깔때기님 ^^ ), simplemen님,
marlowe71님, gsx-1100cc (배겸님).
찍을 땐 미처 몰랐는데 손놀림도 제각각.
"사랑해" "사랑해?악마?.... 중용" "승리"
심플멘님 - 말로우님. 나이 vs 학번, 형님 vs 선배님.... 즐거웠습니다.
sharonpark70님, 제작진도 미처 몰랐던 영화속 "동상파손이론"과
모모님의 요구르트병 질문에 대한 "이유있는" 답변, 인상적이었습니다. 잊지 못할겁니다.
hal9000 님도 계셨으나, 장시간의 외부 전화통화로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