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고싶었는데. DVD 나왔나요?
넘버 23은, 딱 시크릿 윈도우 같은 느낌이었어요. 배우는 사랑하지만 영화는 사랑할 수 없는. ㅠ_ㅠ
넘버 23은, 딱 시크릿 윈도우 같은 느낌이었어요. 배우는 사랑하지만 영화는 사랑할 수 없는. ㅠ_ㅠ
Stranger Than Fiction-마크 포스터감독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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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man |
| 2007년 03월 25일 22시 09분 29초 6108 4 |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짐캐리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노력만 보일 뿐이더군요.
아직도 23은 못 봤다는...
그리고.. ㅠㅠ. 아직 안나왔네요...
흠...이거 dvd 안나왔으면 증거 남기는 게 되는 데 ㅠㅠ
아직도 23은 못 봤다는...
그리고.. ㅠㅠ. 아직 안나왔네요...
흠...이거 dvd 안나왔으면 증거 남기는 게 되는 데 ㅠㅠ
이 영화, 저도 추천합니다.
찾아보니 감독 마크 포스터는 <몬스터 볼>과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감독이었네요.
잘 나가는 작가 자크 헬름은 75년생 남자구요, 줄곧 re-writer로 활동하던 중, 근사한 시나리오로 빛을 본 모양입니다.
(미국에서 11월 개봉예정인 감독데뷔작 Mr. Magorium's Wonder Emporium은
나탈리 포트만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을 맡았다는군요.)
sandman님과 저는 진작에 출시된 code1 DVD로 감상....한 것으로 해두죠.
엠마 톰슨, 더스틴 호프만도 좋았고, 묘한 매력의 매기 질렌홀도 좋았는데요
저는 윌 페럴을 다시 봤습니다.
찾아보니 감독 마크 포스터는 <몬스터 볼>과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감독이었네요.
잘 나가는 작가 자크 헬름은 75년생 남자구요, 줄곧 re-writer로 활동하던 중, 근사한 시나리오로 빛을 본 모양입니다.
(미국에서 11월 개봉예정인 감독데뷔작 Mr. Magorium's Wonder Emporium은
나탈리 포트만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을 맡았다는군요.)
sandman님과 저는 진작에 출시된 code1 DVD로 감상....한 것으로 해두죠.
엠마 톰슨, 더스틴 호프만도 좋았고, 묘한 매력의 매기 질렌홀도 좋았는데요
저는 윌 페럴을 다시 봤습니다.
오홋...
image220 님의 자세한 설명...
너무 좋군요..
헬로우 애기씨와 히트의 두 주연 여배우가 오버하는 것에 비하면...
위의 출연자들이 절제하며 가다듬어 표출해 내는 연기 정말 좋았죠..
^^
나탈리 포트만과 더스틴 호프만...
두 사람 얘기만 들어도 벌써 가슴이 뜁니다.
^^;
image220 님의 자세한 설명...
너무 좋군요..
헬로우 애기씨와 히트의 두 주연 여배우가 오버하는 것에 비하면...
위의 출연자들이 절제하며 가다듬어 표출해 내는 연기 정말 좋았죠..
^^
나탈리 포트만과 더스틴 호프만...
두 사람 얘기만 들어도 벌써 가슴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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