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589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소 매물도 달뜨는 시간.

jelsomina jelsomina
2002년 12월 14일 16시 41분 45초 2153 1
바다가 보이던 해안절벽.
겁도없이 무지 위험하게 놀던 사람들.
젤소미나 입니다.
1 / 680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