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585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자유롭고 열정적인 글쓰기 모임(?)

Amvrosia
2023년 10월 11일 17시 44분 00초 2147

안녕하세요! 나이 스물넷 남자 대학생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머릿속이 아닌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습니다.
 
그 단계의 첫 발걸음으로 작가 팀을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작가라고 말하지만,  글 쓰는 분야에 관심이나  열정만 있으셔도 지원 가능합니다. 

- 함께 성장해 나가는 부분도 예술의 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제 프로젝트의 장르는 SF, 로맨스, 판타지를 아우른 혼합장르입니다.

 

글에서도 느껴지겠지만 이제 막 무언가를 시작해 보려는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결코 단순한 과제나 포트폴리오의 느낌이 아닙니다.

 

그만큼 아이디어 넘치고 열정과 야망(?)을 지닌 작가님을 환영합니다.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은 연락을 통해 전달하겠습니다.

(mssm6254@naver.com)

 

-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이유는 그만큼 아직 준비 단계에 있기 때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8
새글 2024년 전주영화제에 출품한 5개 작품을 번역하면서 든 나의 관점 1 Marklar 2024.05.06 5197
새글 영화 감독을 꿈꾸고 있는 30대입니다. 9 제3의세계 2024.05.06 6405
뷰티모델은 어디서 구하세요? 2 라우드 2024.05.06 9873
불법 도박 근절에 관한 공모전 영상을 위한 리서치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62h12lv 2024.05.04 18049
미술팀 선배님들 티티유 2024.05.04 18338
한 상업 영화 촬영팀에 기회가 생겼지만 내키지가 않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7 jjgr8 2024.05.03 27299
22년만에 출간된 이창동 <오아시스> 각본집 (ft. 사인본) 오프닝나이트 2024.05.03 25254
영화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을 부탁해!? 2 아웃사이더 2024.05.02 30871
제 시나리오가 국제 영화제에서 당선되었습니다. lisco 2024.05.02 31611
이것저것 모아둔 꿀팁들 광야팡야 2024.05.01 34707
좋은 작품 찍는 노하우 알려드립니다. 3 내일은태양 2024.05.01 35334
임플란트 과정 디디케이 2024.05.01 36075
영화 촬영 후 스튜디오 원복은 미술팀의 몫인가요 아니면 제작부의 몫인가요? 3 WjddPwls 2024.04.30 40867
인하대 제자를 강제추행한 교수,연출감독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뭐먹지 2024.04.29 47441
운영자님 2 정석아 2024.04.29 47245
오디션에서 빛나는 첫인상 만드는 8가지 방법, 모델 배우 전용 1 신CP 2024.04.29 48317
연기초보 연기영상 찍었습니다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 ^ 2 간츠 2024.04.29 49051
오디션 성공을 위한 모델 배우의 네트워킹 비밀: 씨크릿 5단계 1 신CP 2024.04.28 54229
[설문조사] 영상제작자 대상 스크린렌탈서비스 창업을 위한 설문조사 동2씨 2024.04.28 50689
j&k 엔터테인먼트 아시는 분 1 Y00 2024.04.28 49538
1 / 680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