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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지리산 노고단

xeva xeva
2003년 04월 07일 03시 17분 42초 1540 1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저의 실력이 미비하여 담고싶은 그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오진 못했지만 ...
필커에 계신분들과 함께하고싶은 맘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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