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586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저번 글

니형 니형
2024년 04월 02일 00시 22분 32초 20062 7
이거때문이였어요 

이런 글들만 올라오는게 아니더라구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없이 글을 적었던 것 같아 

이렇게 사과드릴려고 다시 글을 적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글 하나만 보고 제가 단편적으로만 판단했던것 같아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사실 게시물들을 보고 분위기를 알려고 맞춰나갈 생각으로 노력을 해봤는데 제가 이상한 게시물만 보던거였던것같습니다. 불편하셨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사과를 할려고 글을 적었어요 죄송합니다 저번에 올렸던 글은 이런 글을 들어올때마다 보게 되어서 오해를 하게 되어 뭐하는 곳일까??? 라는 주제 넘는 생각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편한 마음에 제가 다시 사과를 해야겠다 해서 죄송합니다 제목이 (여자랑 자는법) 이여서 들어올때마다 저한테만 보이나봐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Screenshot_2024-04-02_001907.jpg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니형
글쓴이
-3
2024.04.02 17:54
처음 연기 꿈을 가진게 참... 동네에서 브베취급해서였는데
참... 앞으로 조심히 생각하고 글을 올릴게요...
그냥 뭔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때문에 자꾸 말을 걸었던거에요 죄송해요
김파도
1
2024.04.04 10:17
니형님 며칠 전에 배우하고 싶다, 장편하고 싶다, 30까지 안되면 내 인생은 망했다 어쩌고 하는 글 올리신 분 맞죠? (한 편은 제목이 '아무나'이고 아무나 나 좀 써달라 연기가 하고 싶을 뿐이다 하셨던...) 그 글들도 지우시고, 지금은 또 무슨 글을 쓰셨는지 몰라도 분위기가 되게 안좋은 것으로 보이네요. 아마 이 커뮤니티 물을 흐리고 있는건 니형님 인 듯 싶습니다. 본인 가입 날짜가 22년인데 2년 동안 여기가 어떤 곳인지 몰랐다는 사실도 안믿기고, 더불어 계속해사 글을 썼다 지우는게 항상성이라는 측면에서 신뢰도가 매우 떨어져요. 앞으로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Profile
니형
글쓴이
-1
2024.04.04 14:56
김파도
제가 본 글 중에 이런 분이 있어서 처음엔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이런 글이 올라오는게 뭔가.. 싶어서 그랬는데 그냥 저의 그거였다고 생각해요 저의 실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사실은 저는 이 국뽕 드라마를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특히 나쁘고 악독하고 잔악한 일본인들이 만들은 마루타 생체실험으로 인해
만들어진 괴물이 일본군을 싸그리 몰살시키고 박살낼때 굉장한 통쾌함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은 항상 옛날부터 일본과 중국과 북한에 탄압속에서 살아왔지만 결국 끝내
버티고 견뎌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저 역시도 학창시절 왕따와 학교폭력
성폭행을 당했었지만 지금은 그 모든 아픔과 슬픔과 트라우마를 견디고 버텨서 지금에
연극배우인 저가 완성될 수 있었읍니다 그러니 부디 이 드라마를 보시고 여러분들도
지금 비록 자신에 처지가 힘들고 보잘것없고 슬프고 외롭고 고독하더라도 어떻헤든
견디고 버티십시오 참고로 저가 학창시절에 당했던 일화는 저에 배우 프로필에서
모두 다 읽어보실 수 있읍니다 요즘 한소희 선배님과 류준열 선배님과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에 여배우님이신 혜리 선배님에 대해 말들
많습니다 하지만은 우리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배우는 결국 만인에 우상이자 상품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저 역시도 이번 사건을 통해 나보다 작품
더 생각하고 팬분들을 생각하고 소속사를 생각해야 겠다고 깨닫게 되였습니다
사실은 저는 이 드라마를 여배우 한소희 대선배님을 덕질할려고 봤는데 막상 보니
저도 몰르게 명자 역활을 역임하신 지우 선배님과 마에다 유키코 역활을 역임하신
수현 선배님에게 더욱 더 눈길이 가게 되였습니다 사람은 자신도 몰르게 새로운것에
이끌리는거 같습니다 마치 신대륙을 탐험하고 모험하는 마젤란처럼요 아무쪼록
국뽕이 차올르는 영화
Profile
니형
글쓴이
-1
2024.04.04 14:59
김파도
그리고 이런 쪽지가 왔구요 두서가 없었는데
이런 글들이 올라왔었고 사실은 좀 무섭더라구요. 사실... 그래서 이런 분이 있으시더라 라는 것을 설명하려다가 글을 제가 참 못 쓰네요 그리고 이건 저의 잘못도 맞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분들은 욕할 생각도 없고... 그냥.. 들어오기 그러네요... 소설을 쓰시는분도 있고 배우를 구하시는분 그리고 다양한 것들을 하시는분들 그리고 이런 분들도 있으시니까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특이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욕보단 충격을 좀 먹어서 그런 글이 나온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니형님 왜 덕글들과 게시물들을 다 지우신 건가요 혹시 니형님이 디시인사이드에 저와 책사풍후님과 합동방송하신 바레인 니니키님이신가요 실제로 저와 합동방송을 진행해주신 유튜버 책사풍후님과 후원자 바레인 니니키님이 계신데 이중에서 바레인 니니키님이 특히 자신에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는 습관이 있읍니다 그런데 니형님이 하시는 태도와 행동이 굉장이 바레인 니니키님과 닮아있는거 같애요 말투도 그렇구요 디시인사이드에 책사풍후 갤러리에서 바레인 니니키님은 항상 자신에 게시물과 덕글들을 썼다가 지우는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여쭤보게 되였읍니다 참고로 이 방송 주소에서 저와 후원자 바레인 니니키님과 책사풍후님에 모습을 보실 수 있읍니다
Profile
니형
글쓴이
-1
2024.04.04 15:02
김파도
무서워서 들어 올 일은 없구요... 이 사람을 싫어하진 않는데 그래도 무서워요
Profile
니형
글쓴이
-1
2024.04.04 15:21
김파도
죄송한 마음에 다시 들어왔어요
누군가를 비난할려고 한거도 아니고 그래도 제가 글들 뭐 저기 사진같은것과 그런 이상한 글들을 쓰지말고 저딴에는 자제하자 라고 글을 올렸던거였고 거기서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들어올때 여자랑 자는 방법 이런 글을 보면 불쾌하니까요
그런 글들이 안올라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글들을 작성했던거고 저 또한 그런 글들이 이곳 분위기를 망칠까봐 이런 종류의 글들을 올리지 말자라고 설명을 하려고 했던거였습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새로 들어오거나 여길 모르고 들어온 분들이 있다면 저런 글들을 보고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좀 나댔던것 같아요
Profile
니형
글쓴이
-1
2024.04.04 21:23
김파도
저런 글들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저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거에요
저런 글들이 올라오는것보단 안올라오고 깨끗한 게시물만 올라오는게 좋잖아요
저번에 들어왔을땐 누가 야동사이트 올려났었고 처음에 이상한곳이구나 이렇게 생각한게 미안해서 사과해야겠다 글을 적은거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접시에 코박고 죽을거야라고 한다고 고3이 죽는다고 생각안하잖아요. 그냥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간절함이고 그걸 좀 과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날은 좀 오바했다고도 생각하지만 사실 뭐라고 적었는지도 몰라요. 그냥 코박고 죽어버릴거야 이랬던 것 같은데 그렇게 문제될건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좀 나댔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해하게 만들어서 참 죄송하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8
새글 대구경북에는 아에 일이 없네요 파이센 2024.05.04 38
한 상업 영화 촬영팀에 기회가 생겼지만 내키지가 않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7 jjgr8 2024.05.03 7058
22년만에 출간된 이창동 <오아시스> 각본집 (ft. 사인본) 오프닝나이트 2024.05.03 6882
영화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을 부탁해!? 1 아웃사이더 2024.05.02 12690
제 시나리오가 국제 영화제에서 당선되었습니다. lisco 2024.05.02 13415
이것저것 모아둔 꿀팁들 광야팡야 2024.05.01 16815
좋은 작품 찍는 노하우 알려드립니다. 1 내일은태양 2024.05.01 17387
임플란트 과정 디디케이 2024.05.01 18232
영화 촬영 후 스튜디오 원복은 미술팀의 몫인가요 아니면 제작부의 몫인가요? 3 WjddPwls 2024.04.30 22959
인하대 제자를 강제추행한 교수,연출감독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뭐먹지 2024.04.29 29666
운영자님 2 정석아 2024.04.29 29762
오디션에서 빛나는 첫인상 만드는 8가지 방법, 모델 배우 전용 신CP 2024.04.29 30583
연기초보 연기영상 찍었습니다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 ^ 간츠 2024.04.29 31310
오디션 성공을 위한 모델 배우의 네트워킹 비밀: 씨크릿 5단계 신CP 2024.04.28 36634
[설문조사] 영상제작자 대상 스크린렌탈서비스 창업을 위한 설문조사 동2씨 2024.04.28 36627
j&k 엔터테인먼트 아시는 분 1 Y00 2024.04.28 36932
같이 연기 공부하면서 유트브 키워 보실 연기자분 주대표 2024.04.28 39836
[모집마감] 사진 작업에 관심있는 분 계시나요? [4/30(화) 15:30이후 촬영 / 성 1 toma294 2024.04.27 41442
풋살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용산FS 2024.04.27 44498
Bmpcc 쓰시는 분 계신가요? 질문 있습니다 2 jjgr8 2024.04.26 48829
1 / 680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