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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연출자로써 경험을 쌓기 위해 부족하지만 일손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닉의이름은닉 닉의이름은닉
2024년 05월 23일 14시 04분 05초 49238

안녕하세요

현재 영상학과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인 24살 남자 영상학도입니다.

교내 및 대외에서 프로그램 및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현장에 나가보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며 접할 수 있는  뜻깊고도 소중한 경험들을 하며 현장에서도 제 열정이 타오를 수 있는지에 관하여 스스로 시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저로써는 처음 느끼는 감정에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전에 보신 것과 같이 경험도 부족하고 지식도 부족한 그저 광고감독으로써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남학생일 뿐입니다.

하지만 장비 옮기는 것,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것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도움이 된다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보수는 생각 중에 있지 않습니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및 주말에 시간이 가능하며

종강을 한 이후인 6월 말~9월 초에는 언제든 시간 여유롭습니다.

혹여나 먼저 연락을 주시는 것에 있어서 걸리시는 것이 있다면 구인구직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든 제가 그곳에 지원자로 있겠습니다.

 

연락처 : 010-2450-3484

email : jongchane34@naver.com

보수 : 무보수

 

누군가는 막연한 열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막연한 것들이 쌓여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과의 필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를 쓰다 버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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