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노라 하넌 주당들이 올려 놓은 글덜얼 여그저그서 퍼왔슴다...



<술로 감기 낫는 법 (계란소주)>

초기감기 어떻게 잡으세요
약국에가서 약을구입한다고요?
근데 처방전없이는 제대로 약을 조제해
주진않죠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소주한잔에 계란2개 젖지말고 5분정도두었다가
그래로완샷!!!감기뚝 머리말끔!믿거나말거나....


<숙취해소도 웰빙시대. (음악과 아로마 테라피 숙취해소법)>

최근 해장국이나 사우나를 이용하기보다 숙취해소 음악, 아로마테라피 등 새로운 숙취해소법을 이용하는 신세대들이 늘고 있다.
요즘 등장한 신종 숙취해소법은 숙취해소 음악 듣기. 휴대전화 서비스에 '그린음악'이라는 숙취해소 음악이 나왔다. 이 음악을 들으면 혈중알코올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술과 안주의 종류에 따라 '소주와 삼겹살' '소주와 곰장어' '소주와 감자탕' '맥주와 오징어' '맥주와 골뱅이' '동동주와 해물파전' '양주와 과일' '폭탄주' 등 8가지로 나뉘어 있다. 모차르트의 '돈 지오바니'나 바흐의 '호프만 이야기'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은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 주는 데 적격이라고 한다.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한 족욕법과 가글링도 애용되고 있다. 뜨거운 물에 사과식초를 티스푼 3분의 1 정도를 넣고 페퍼민트오일을 3방울 떨궈 희석시킨 후 발만 담그면 지끈지끈한 머리가 개운해진다고 한다. 페퍼민트 1방울, 레몬 1방울을 따뜻한 물에 떨어뜨려 2∼3회 가글링해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페퍼민트티와 케모마일티를 2대1 정도로 섞어 브랜드티를 만들어 마셔도 효과가 좋다. 하지만 아로마오일을 직접 복용해서는 안된다.

이밖에 욕조에 녹차티백을 넣어 녹차탕을 만들어 목욕을 하거나 지압법, 휴대용 산소공급기도 새로운 숙취해소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 참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




<전문가가 권하는 숙취해소법>

미국의 NewYork Daily News지가 밝힌 비법은
바로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
술을 마시기 전, 마시는 중간, 마시고 난 후 어느 때라도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지나친 음주가 숙취를 유발하는 이유는 두 가지.
알코올이 몸에서 수분을 뺏아가고 술의 독성성분이 몸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NYU 의료센터의 내과의 Marc Siegal 박사는
'몸의 탈수와 몸에서 독성성분을 내보낸다는 측면에서 물을 마시는 것이 숙취에 있어 최고의 치료방법'이라고 말한다








<숙취를 한방에 (업소소개)>

제가 아는 곳 중 한군데
<종로백제약국뒷편>에 아주얼큰하고
시원한 명태찌게를 큰스댕사발에
주는집이있는데 어찌나그맛이 일품인지
전전날마신 술까지 다 깨어본적있어요
그릇바닦까지 다비워본집은 이곳이첨~~^^
한번가봐요 쥑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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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석촌 쌍둥이호수 중간 다리 사거리에 위치한 오모가리 김치째개 죽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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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계동 '보람아파트 먹자골목'과 종로2가 '낙원상가 뒷골목'에 가보라. 2,000원
대의 박리다애로 별미를 파는 알짜 음식점들이 숨어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1,000원짜리 자장면, 아무리 퍼가도 2,500원만 받는 추어탕, 국물맛이 시원한 2,000원
짜리 황태국. 단돈 1,000원이 아쉬운 초불황기에 이런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소박한 행복이다. 단 손님들로 늘 와글와글하니 잠깐이라도 줄 설 각오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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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1가 종로경찰서 뒤편 기와 수육집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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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에 가시면 (고시촌) 상원 서적 건너편 대로변에
베리타스 학원 우측에 "딱 좋아 왕~포장마차 "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맛과 가격, 양과 주인 아찌,아줌니의 써비스 짱으로 통합니다.
맛은 쥑입니다. 고시촌 명물이랍니다.
꼭 신림동 고시촌에 가시면 들려 보세 요 후회 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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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에서 능곡방면으로 능곡 사거리에서 삼선당(일산방면) 으로 오시면 오른쪽에
잇습니다. 한번맛보시면 술드신후 꼭찾게되는 집이되지요.
양평해장국이고요 무진장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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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매니아들이 인정하는 명품라면...숙취해소엔
명동의 틈새라면집이 유명하져~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