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영화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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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로캉탱 | |
2016년 12월 28일 11시 16분 22초 1581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새로운 작품을 시작 한다는 것 자체가 실험영화가 아닐지요?????? ㅋㅋㅋ
응원! 합니다.^^
응원! 합니다.^^
실험 영화를 시도하는 많은 예술가들이 스스로 틀을 만들어, 발전하지 못하고 고립되어 간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접해 본 적도 없는 분야이지만, 실험 영화 창작의 현학성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인 듯 하군요.
작품에 깃든 메세지나 미학이 아닌 비 텍스트화된 감성의 전이를 추구하는 저로선 굉장히 흥미롭게 본 글입니다.
비단 실험 영화 뿐이 아닌 영화계 전체에도 어느정도 적용되는 얘기인 거 같기도 하군요...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접해 본 적도 없는 분야이지만, 실험 영화 창작의 현학성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인 듯 하군요.
작품에 깃든 메세지나 미학이 아닌 비 텍스트화된 감성의 전이를 추구하는 저로선 굉장히 흥미롭게 본 글입니다.
비단 실험 영화 뿐이 아닌 영화계 전체에도 어느정도 적용되는 얘기인 거 같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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