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광고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당장 한 병 마시고 싶게, 참 잘도 만듭니다.



북미판 광고들입니다.




Cal Ripken Jr.
립켄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3루수라고 하는군요.




Cal Ripken Jr.
스페인어판. 내용은 같습니다.




Backstage
The Wallflowers의 제이콥 딜런. 밥 딜런의 아들이라는군요.




Spanish Wedding
아름답습니다. 본인의 훼이보릿.




Spanish Wedding
스페인어판. El sabor de la vida. ^_^




LIRR: Long Island Rail Road
뉴욕 롱아일랜드와 맨하탄을 연결



아래 셋은 the visit 시리즈.
우리나라에서 방영되었던 '열차 안의 어른과 꼬마' 편,
혹은 '노래하는 딸과 고지식한 아버지' 편과 같은 컨셉이 아닌가 해요.




The Visit : 이집트
배경음악의 현악기 소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글자가 재미있습니다.




The visit: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판과 같은 배우가 수염만 달고 찍은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같은 콘티뉴이티.




The Visit : 남아프리카공화국
역시 이슬람권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군요.



아래 둘은 오스트레일리아.



Kombi
차에 물을 채운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Dancing Baby



이제, 다이어트 코크.
코카콜라와는 다른 컨셉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군요.
성인용 광고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The Song




Little Yellow Flowers




The Trip




Dads


자매품 멜로 옐로의 광고들. 즐겁습니다.
마셔보지 못해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광고를 보시면 느낌이 오실 겁니다.




Cookout




Short Trip




Father

태국의 환타 광고. 익숙한 컨셉입니다.
새로운 것은, 전혀 읽을 수 없는 태국 글자 정도. ^_^



Orange Balloon


마지막이군요. 1971년의 코카콜라 광고.
감동받으실 겁니다. 세계인이 마시는 코카콜라.



Hilltop:1971


어서 밤낮을 도로 바꾸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