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막연하게 메리트를 느끼고
이런거 저런거 찾아보다가 며칠전 이 커뮤니티를 알게되고, 진지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는
늘 커피를 마실때도, 오토비스를 돌릴때도 핸드폰 켜면 바로 들어와서
고민이라는 글도 읽어보고, 저도 함께 생각해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배우라는 직업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오롯이 그 시나리오의 사람이 되는 것.
멋진 꿈을 꾸고 계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