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ler가 한국인 사직작가의 시점을 중심으로 이루졌군요. 한국에서의 시크린은 그것이 맞을듯 싶습니다. 마티나 시점 중심의 트레일러두 만들생각이신지요. 트레일러의 태그라인처럼 "12살짜리 소녀보다 더 외로와 보인다"는 ....그의 back story가 트레일러 상에 비쳐지질 않은듯 싶어 시작에서 약간 뭔가 생략하고 도약된 느낌이구요- 대부분 voice처리 되는 부분이지만 fade in/out 과 함께 텍스트로도 빠르고 간단히 처리 될수 있는것 아닐듯 싶습니다.
개봉목적의 영화임으로 시작에서 그린 바탕의 상영제한/가능 문구표시 (pg13) 가 필요한데 심의이전이라두 preview only라든가 하는 문구가 삽입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또한 한국말 subtitle 작업이 추가 되어야 될듯 싶구요 후반부의 엔딩 크레딧의 빨강색은 조금 튀어보이는군요..차라리 굵은 폰트로 명확하게 보이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지털로 촬영한것 같은데,...촬영포멧은 무엇이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트레일러 프레임이 어찌되는지요...잘못본것일수도 있지만 24가 전환이 아직안된 30p인가요
공많이 들이고 고생하셨겠습니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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