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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단편 영화 차비 ..식비...

akw111q
2011년 11월 05일 19시 37분 37초 8242 17

차비. 식비의 기준이뭡니까 ?

-_-;; 배우들이 많은 페이를 바라는것도아니고 그냥 ... 어느정도의 기본은 갖춰줘야된다고생각합니다

요즘 필커보면 3/2 정도의 배우모집글이 페이는 못주더라도 차비. 식비는 꼭 챙겨준다는 글입니다

차비. 식비라고  애매하게 글적어노면  왠지 괜히 기분상하더군여

그냥 회당 차비식비포함  2만원이면 2만원 3만원이면 3만원 5만원이면 5만원 이렇게 표시해두는게  배우애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학교 족구하라그래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ajjaa
2011.11.05 21:31

ㅎㅎ;; 몇년전이더라... 아무튼 xx대학교 단편영화 모집글이라고 올라와 있길레 봤는데 "출연료는 따로 없으며

차비, 식비는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길레 갔습니다.

그런데.... 조금 화가났던건..... 배우들 순번표 나눠주고 다들 대기실도 아닌 학교 복도에서 지정대본 나눠주면서 "가져가서 외우시고 순번되면 부르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런식의 오디션 참.... 졸업작품이라고 버젓이 써놓고는 그런식으로 오디션을 보면서... 그렇다고 출연료를 주는것도 아니고

수십명의 인원을 전부 연락해서 오디션보러 오라고 하다니.... 기본이 안되어 있더군요...

최소인원 정말 영화상에 맞는 케릭터를 10명이하로 줄여서 면접식 오디션이 차라리 서로간에 이런 불쾌한 오디션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의 배우 케스팅 인원은 2명이었습니다.

 

time_to_rock
2011.11.06 10:04

출연료도없는데 오디션까지 보는건 조금 욕심이아닌가싶네요.,,

 

 배우들은 자기 돈 들여가며 그 오디션 장소까지가고,

 

 그 오디션때문에 연기준비도하고, 옷차림,헤어스탈등,,많은걸 준비할텐데요,

 

연극이건 영화건 다른 요소들에대한 예산은 다잡으면서 배우들에대한 예산은 잡지않는게 좀 그렇다러구요,

 

물론 모든 영화나 연극이 그런건아니지만,,

 

아무튼 만드는사람들이 조금더 생각하고 배려? 해줬으면하는바램입니다..

훈스타
2011.11.08 02:31

그냥 한마디 하구 싶네요.. 학생 영화라면 당연히 페이 못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다른나라에서 공부할때 학새으로써 그 영화를 만드는 스텝분들이나 배우분들이나 다들 돈보다도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경험을 중시여기며 서로서로 상부상조 했는데 왜 한국은 꼭 돈이 와가야 되나요..


배우분들도 그 영화에 나옴으로써 자시 포트폴리오와 연기력이 늘고 그걸 만드는 분들도 그러는거 아닌가요?


좀 이해가 안갑니다.. 

Profile
hshin2000
2011.11.08 15:35
훈스타

 맞아요, 학생영화는 페이가 없을수도 있것지요, 대학 수험료가 얼만데...

하지만 또한 학생영화제작자는 학생영화 제작자 다워야 합니다. 주변 연극전공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굳이 연극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불러다가 줄세워 오디션을 , 마치 상업영화처럼 한다면...그건 학생다운것이 아닐듯 싶어요. 페이도 없는데 배우의 귀중한 시간을 스스로 낭비해 달라는것은 그 자체가 함께 평행선상에서 일하고자 하는 자세가 아닐뿐더러, 그건 무시에 가까운 행동이예요. 그런부분의 생각도 못미치는 연출이라면, 이미 연출능력이나 자질을 논할 단계도 아닌 신선한 아마추어일 뿐이구요. 참 재미있는건....이런 아마추어일수록 오디션만은 아주 성대하다는 몇몇 어줍잖은 친구들이 다수의 겸손한 학생영화인들 까지도 함께 번들로 욕먹인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조차도 논란의 요소는 있습니다. 한국처럼 배우조합이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에서 누가 과연 연극을 업으로 삼는지, 그저 취미로 삼는지...배우의 전문성을 가늠할 방법이 묘연한것도 있것지요. 그러나 그런것을 알아보는것도 연출의 몫이라면 몫이겟지요. 참 답답한 현실은 외국엔 흔해 빠진 연기자 조합조차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항상 피해사례만이 흔한 한국의 현실도 뭐라하기 힘들어요...스스로 지킬수 있는 공동체를 만든다는것이 힘든일인지...참..배우님들 어줍잖은 아마추어들과의 갈등에 연연하지 마시고 ...조합부터 어찌해 보세요. 권리는 누군가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으셔야 할 부분이 분명 있어 보입니다


젊고 창의적일수는 있지만, 분명 아직 준비되지 않은 그룹이 학생영화입니다. 스스로 질문해 보세요, 주변에 영화제작해서 실제로 영화제 스크린에 걸리던가 아니면 시사회정도 라도 하는 비율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10에 하나 쯤도 안될듯 싶은데... 자신의 수준과 능력에 맞는 일을 하는것이 전문가로써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것이지만, 카메라 뒤에 서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갑의 위치를 얻는것이 아닙니다.

배우가 출연해서 프트폴리오와 연기력 높여주자고 제작하는 바보 제작자는 없습니다, 결국 자신의 영화의 질을 높이는것이 가장 중요하것지요


멀리서 공부한다고 하시니 말인데, 돈을주고 조합에 가입되 잇는 배우써보세요. 왜냐구요?  궁금하면 그냥 그렇게 해보세요.

뭐가 달라지는것인지....배우의 자세인지 제작자의 자세인지...



aajjaa
2011.11.14 13:45
훈스타

ㅎㅎ 당연히라는 말에 웃음만 나옵니다.

악습이 그렇게 님들과 같은 분들 때문에 생긴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상업영화니 연극이니 뮤지컬이니 해보았지만

단편영화 많이찍었다고 경력을 인정해주는곳 별로 없거든요.

많은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학생영화에서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가 아니고 개인 습작이 아닌 졸업작품이나 숙제작품일경우에

차비와 식비만 받아도 이해 할 수 있다고 칠께요

하지만 왜 한국은 꼭 돈이 와가야 되나요라고 하셨죠 상부상조라면 서로 좋고 좋게 입니다.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주고 하는 것인데 시간 쪼개서 오디션 보러온 배우들 3~4시간 기달리게하고.

이거시키고 저거시키고 결국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들은 페이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오디션을 보고 시간투자하고 합격해서 영화 찍으면 역시나 켐코더 조그마한 카메라 안에서 제대로 조명이나 음향없는 것으로 촬영에 임해야하겠죠.

거기에 1회차 2회차 3회차까지 찍고 하루하루 왔다갔다 차비, 식비, 필요한 의상이 있을경우 그것을 가져와라하면

없으면 사가야하고... 자기 돈 다써가면서 영화 찍었습니다.

그나마 영화 다찍고 영화 cd받으면 그나마 마음의 위안은 삼겠죠..

근데 말이죠 제가 단편영화 여러편 찍었지만 단편영화 cd준다고 해놓고 안 준곳이 반이상입니다.

요즘 이메일로 쏴서 보내줄수도 있죠. 손쉽게

지방이나 서울시내에서도 외곽 지역이라 거리가 길경우

차비를 또들이고 시간도 들여서 몇시간 투자하면.. 뭡니까..

배우가 봉입니까...

어린학생들까지 무명배우들을 봉으로 아는 연출이 많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수년간 말나오고 바뀌는 것 없이 악습이 계속 되고 있어

배우 입장에서 그것에 대해 지적하고 수정을 위해 이야기하는데..

아 그리고 연기력이 는다고요... 정말 는다고 생각 하시나요....

연기를 너무 쉽게 보시는 분이신가봐요.

연기 알면 알수록 어렵고 파면 팔수록 깊습니다.

연기의 속임수만 늘겠죠.. 아마도... 카메라로 속이는 연기만... 진짜연기가 아닌....

 

달빛광대
2011.12.09 01:50
aajjaa

말하는거 보면 무슨 상업영화 드라마 엄청 찍어 본사람 같네 ㅋㅋㅋㅋ

 

배우가 봉입니까? 단편만 여러편 ㅋㅋㅋㅋㅋ

 

드라마 현장가보세요~~~리허설 한다구 오전10시에 불러서 11시에 리허설하고 밥알아서 먹고

 

고작 한씬있는거 찍을라고 최소 6시간 길게는 12시간까지 기다립니다

 

그럼 새벽되죠 새벽되면 일산에서 서울들어가는 차 있을거 같습니까 없어요 그럼 그냥 첫차 다닐때 까지

 

겜방이나 이런대서 시간때우다 가야됩니다 그러고 담날또 한씬있는데 오전 10에 리딩하고 리허설 하고

 

또 5~6시간은 기본 기다립니다 운좋아서 주연배우랑 같이 걸리는 씬이다 2~3번째 씬이니까 원투쓰리로 찍으면..

 

원투쓰리가 뭔지는 알까??? ㅋ 2~3시간안에 끝나겠구나 오늘은 그래도 일찍끝나겠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다른 배우분이 스케줄때문에 우리꺼 먼저 밀어 달라그럼 바로 또 뒤로 주르륵 밀리죠~~~그럼 6~7시간

 

또 기다리는거에요 그렇게 기다리다 내차례다가 오는데 감독님이 야 이씬은 필요없겠다 오밋하자 그럼

 

하루 20시간 기다리고 그냥 집에 가야되는일이 허다합니다 님말대로 공중파방송 드라마도 이런 실정인데...

 

단편영화는 오죽할까요? 그정도는 각오하고 촬영에 임하셨던거 아닌가요?

 

상업영화나 드라마 현장가서 메인 연출자분한테 가서 배우가 봉입니까? 하고 말해보지 그래요 ㅋㅋㅋ

 

연기 알면 알수록 어렵고 파면 팔수록 깊다고 했는데.....맞는 말이긴 합니다 다만.....그 말은.......님이 어느정도 관록이 되신후

 

하실수 있는 말인듯 싶네요 지금은 스펀지처럼 마구 흡수 해서 내것으로 먼저 만드는게 우선일텐데......

 

우선 당신의 연기스타일부터 찾으세요....그런다음 연기 어렵다구 운운해도 안늦으니까 

madrabbit7
2011.11.08 12:54

 배우에게 줄 최소한의 배려가 없다면, 연출이 자기 친구 불러와서 찍으면 됩니다. 아무리 연기를 배우는 배우지만 연출 경험 적은 허술한 영화에 출연하는 게 무슨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까요? 외국, 외국 하지만 그렇게 찍어서 제대로 된 작품 있던가요? 배려가 없으면 열정도 식습니다. 당장 집에 돌아갈 차비가 없는 배우도 있을 텐데, 돈 안 주고 찍으니 내 말 들어라... 이게 연출의 자세는 아니지요. 연출 이전에 용병술을 배워야 합니다.

이묵현
2011.11.11 01:35

맞아요~ 저의 경우 최저임금법을 준수하며 배우를 섭외합니다. 최저임금법을 준수하는게 최소한의 도리이니까요.

쏘이영
2011.12.04 21:13
이묵현

전 이 댓글이 웃음이 왜 나올까요? 배우가 아르바이트생입니까? 

madrabbit7
2011.12.04 23:30
쏘이영

 배우는 예술 노동을 하는 것입니다. 연기도 '노동'입니다. 촬영 조명만 노동인 것은 아니지요.

쏘이영
2011.12.06 18:12
madrabbit7

네... 노동이라고 생각하시니 최저임금제로 배우 페이를 생각하는 발상이 나오시는거겠죠.

전 노동하고있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운 댓글이였습니다

 

님은 살아가는거 자체가 노동이겠네요. 예술과 인생과 삶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하는 이유가 다르니까 누구에게는 노동이라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노동이라는 말이 이해할수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앞에 예술이라는 단어가 좀 거슬리네요.

madrabbit7
2011.12.06 20:36
쏘이영

 노동을 평가절하하는 뉘앙스군요. 노동은 위대합니다. 예술이 위대하듯이... 힘든 노동 끝에 씻어내는 땀방울과, 거친 연기 속에 이마를 흐르는 땀방울의 의미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이 자꾸 의무처럼, 재미없는 이처럼, 지루한 일상을 만들어내는 초라한 것처럼 비칠지 모르겠지만, 노동이 없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문득 독립영화 중에 '연기연습'인가 하는 게 생각나는군요. 과연 무엇이 연기일까... 가짜 연기를 잘 하는 게 진짜 연기일까..진짜 삶속의 모습이 진짜 연기일까...

달빛광대
2011.12.09 01:53
쏘이영

님말에 공감~!!!!!

 

좋아서 하는일이 노동이다?????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네요??????ㅋㅋㅋㅋ

 

노동을 했으니 페이를 달라 ㅋㅋㅋㅋㅋ

 

아우~~~저런분들 제대로 출연료 띄어 먹히고 어디가서도 하소연 못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노동이라 생각한다면 연기 빨리 접으세요 다른 일을 찾으세요 연기보다 안정적으로 돈벌길 많으니까요

 

 

랑랑루루
2011.12.09 14:30
달빛광대
댓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ㅋ 좋아서 하는일인데 노동이라고 말해서 공감이 안갔다고 말하는것 같은데요,,,
komander
2011.11.28 13:51
우와 별에 별 사례가 다 있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kbs749
2011.12.07 16:18
어렵다~~~^^;
달빛광대
2011.12.09 01:36

배우대접을 해달라?????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 한다..ㅋㅋㅋㅋ

 

너네들이 배우라고 생각하니????

 

배우라는 타이틀은 말이야 연극영화과를 나오고 한다구 배우란 타이틀을 다는게 아니란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기 위해 너희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습작을 하며 단편 장편 단역으로 뛰며 현장에서

 

배운다음 대중들이 아~~저친구는 배우해도 되겠다 하고 너희들의 연기를 보고 대중들이 달아주는 아주 고마운 타이틀이야

 

그런데 학교도 졸업 안하고 단편 학생연극 몇개 했다고 배우라고 어깨에 힘주고 다녀????

 

참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다....ㅋㅋㅋ 배우란 직업은 말이다 무형의 기술을 가진 엄연히 따지면 기술직이야

 

기술을 배우는 단계에 있는 녀석들이 난 배우다~~~라고 가오잡고 다니는거 웃겨...

 

아주 오디션보면 별에별 참 연기에 연자도 모르는 애들만 우르르 와서는 무슨학교 무슨과입니다 저희학교 선배는 부터

 

시작해서 뭔 잡설이 그리 많은지......너네 학교 선배가 누군지 어쩌란거냐???? 정녕 자신의 오디션인데 왜 학교 선배를 들먹

 

거리는지 ㅋ 이바닥에서 그런말이 있어 개똥마인드라고......아주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치길레 머리속에는 오로지 연기를

 

하겠단 생각보다 어떻하면 빨리 스타가 될수 있을까 부터 생각하게 만들었을까?????? 정말 교수들 대단해 ㅋㅋㅋㅋ

 

교수들이 대단한건지 니들이 허황된 꿈에 사로 잡혀 사는건지 생각부터 고쳐먹고 연기를 하기전에 사람이되거라....

 

사람이되면 연기는 자연스럽게 되고 자연스럽게 연기가 되면 어느날 넌 대중이 우러러 보는 스타가 되있을꺼니까

 

고작 단편영화인데 출연료가 어쩌니 식대가 어쩌니 그런 잡소리 하지말고 우리나라 문화예술이 발전 안하는게

 

너네같은 애들때문인것 같다 지독한 이기주의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자신이 손해본다생각하고

 

연기하지마라......나도 이쪽일 오래 했지만 너네 같은 애들 보면 참 후회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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