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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임의 FM영화음악

eastwood
2020년 08월 04일 03시 17분 33초 293 1

흑백사진이 어딘가 낯설지 않더니, 오늘이 정은임 아나운서가 돌아가신 날이군요.

어릴 적 저에게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을 처음 알려주신, 들려주신 정은임 아나운서...

피셔킹, 허공에의 질주, 인디안 러너... 그녀가 들려주던 영화들

다시 듣고 싶네요. 그렇게 사랑하는 방법을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푸쿠아
-1
2020.08.05 09:07
광고 느낌있다~ 생각하고 있었네요.
저도 들어봐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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