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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이런 곳이 있었군요 ^^

이정원
2000년 04월 19일 16시 56분 21초 33548 3 2
한 일년간 시나리오 쓰겠다고 껍죽대다가 다시 현장으로 복귀한 사람입니다.
조감들이 모여 이러쿵저러쿵 할 수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
이런 저런 영화를 하며 영화를 누리다보니 20대를 훌쩍 보내고 올해 서른이 되었다는데.... (제 얘깁니다)
암튼 필름메이커(?) 훌륭하십니다.
곧 작업에 들어갈 것 같은데 시간 나는데로 들어와서 둘러보죠
물론 유용한 정보나 소식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모든 충무로 조감독과 관련 종사자분들 화이팅!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관리자
2000.04.19 17:25
반갑습니다..
근데,아직도 이곳을 모르고 계셨다니...^^;
앞으로 자주 찾아 주시고 좋은 정보나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곧 작업에 들어가신다니..부럽습니다.-_-
..아무래도 영화란, 종합예술보다는...
'기다림의 예술'에 가까운것 같아요...그쵸?

자주 뵐수있기 바랍니다.
zkskdlzkskdl
2009.03.05 11:39
지금은 서른 아홉이시겠군요 어떻게 변하셨을지 궁금하네요
한국영화 화이팅 입니다
NAFF2011
2011.04.27 14:20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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