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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음...이런 곳이 있다니...

minifilm
2000년 04월 28일 10시 37분 04초 15168
안녕하세요?
저는 충무로에 나온지 3년째가 되는 놈!입니다.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놀랍군요...

작년 8월달에 일하던 영화가 개봉한 이후로 2편의 영화가 자빠졌지요...
그래서 요즘은 인터넷을 벗하며 놀고 있다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조감독들 정말 불쌍하지요. 무엇들을 먹고 사는지...
그러나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도 좋아서 하는 일인데....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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