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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쑥쓰러~~~

노은
2000년 05월 06일 02시 14분 57초 8730 1
전 영화광고분야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입니다.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잘 몰라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여기로 들어와 버렸네여...
그치만 여긴 대부분 영화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여..
영화광고분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제 이멜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례는 이쁜 카드멜이구여..
정말 쑥쓰럽군여.
이런데에 글을 남기는 거여.
그럼..
모두들 따스한 봄날 행복하시길...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aya
2000.05.06 02:41
제가 알기로는 영화 광고분야는 영화 연출부등의 일보다는 오히려 접근하기가 더 쉬운듯 합니다.
영화 홍보사들이 공개적인 직원 모집을 많이 하니까요..
씨네21를 보면 거의 매주 한두개씩은 영화홍보사 직원모집 광고가 나던걸요.
물론, 엉터리 회사들도 많이 있을테니까..정말 잘 돌아가고 있는 좋은 회사를 가셔야 겠지요. 특히 처음 시작은 참 중요한거니까요.
..음..별로 도움이 안되는 말씀만 드렸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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