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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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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꿈꾸는 자
2000년 05월 27일 01시 05분 45초 9650
내일은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는 날
재 촬영인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
오늘은 학교 축제라 GOD가 왔다(참고로 전 부산 인제대)
나는 산악부라 학교 건물에서 하강을 하느라 공연을 보러 가진 못했다.
잠이 많이 오는데 과제는 많고 난 횡설수설

고기를 먹으면서 키스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누가 2시간동안 키스를 했는데 하고나니 입에서 피가 나더란다.
나도 얼마전 그런 기억이 생각난다.
오빠랑 키스를 했는데 내가 너무 세게 해서 그에 입에서 피가...
얼마나 놀랐던지.....
키스는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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