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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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짜증!!!

젤소미나
2000년 05월 27일 23시 55분 36초 9759
모두들 별명을 쓰니까 누가 누군지 헷갈려서.... -_-

나만해도 벌써 닉네임을 3개나 썼으니까..으
내가 아는 관리자 별명만 해도

관리자 -_-
운영자 -_-;
영화소년
제다이 - jedi

또 없나 ?

음..그리고 뻐거지는 어느분일까 ... 뻐거지라는 이름을 본적이 없는데
자주 오시는 분의 말투라...헷갈리기 시작..

엽기 닉네임 공모나 할까요 ?

초고속 인터넷이 19900원 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의 19900w - 무서운 놈
hal9000....

지금 같이 일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놈의 아이디는 bloodsucker...-_-;
생긴건 무지 착하게 생겼는데 ..

우리도 재밌는 아이디 많죠 ? 잠파노 님은 제 아이디 보시고 대응하신 건지 원래
잠파노 이신지...
탄알일말...왜 장전은 없죠 ? ...
협궤열차 님의 애인 아이디는 정선선이 어떨런지..
모모는 어디가서 뭐하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네 ..뭐가 삐졌나 ?

드림님도 좋은글을 써주셨었는데 요즘은 통 ..볼수가 없네요. 여인은 어디갔을까 ..
무자비님 꿈꾸는자 그리스인 조르바. 암표장수. 칼리토님. 크눌프도 좋지요 ?
이름은 우선 너무 이쁜 미류님. 우리 오구리. 그리고 버릇없는 프리랜서
그리고 여러분들을 열받게 했던 손님. 행인1.... crew님 일생일사님. ...
그리고 실명인듯한 아이디를 쓰시는 몇분들.. 요즘 동선님과 정숙님..

사실 오시는 분은 몇 되지도 않는데 올때마다 다른 아이디로 글을 올리셔서
운영진들을 흥분케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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