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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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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2000년 05월 30일 08시 27분 07초 8743 1
응 하루에 몇번식 들어와요.
글을 읽다보면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듯 한데 누구진 헷갈리기도 하고..
글 남기시는 분들에 대해 좀 알고 싶은데...

그래서 정기모임도 하고 했으면..
자주 갈 순 없겠지만 지방이라, 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젤소미나
2000.05.31 02:37


>응 하루에 몇번식 들어와요.
>글을 읽다보면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듯 한데 누구진 헷갈리기도 하고..
>글 남기시는 분들에 대해 좀 알고 싶은데...
>
>그래서 정기모임도 하고 했으면..
>자주 갈 순 없겠지만 지방이라, 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어느곳에 계신지요 ? 부산이라고 하셨던가 ?
여기 오시는 분들끼리 글쓰기의 대화를 좀 더 나누고 많은부분을 공유할수 있다면
그래서 오프라인의 만남까지도 이어지고,,,그리고 실망하지 않을수 있다면...
그러면 ...참 좋겠습니다.

여기오시는 분들 중 곧 데뷔하시는 분들도 계실꺼고...
우리 모두 잘되서...
여기 이곳 필름메이커스라는곳. 참 좋은 곳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좋겠네요

저는 젤소미나구요.
조감독 동호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처음부터 들락날락했구요..
이름은 여길 잘 뒤져보면 아실 수 있구요.
영화를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남들만큼 우리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영화는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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