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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캐러비안베이..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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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6월 27일 22시 28분 35초 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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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ㅈ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었어....
<김민우-타버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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