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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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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쁜 유니친구 순수한 맘 입니다.

내 순수한 맘
2000년 07월 11일 14시 59분 26초 5748
여긴 예~ㅅ~날에 들어왔을 때보다 훨~씬 활성화 되었군요.
오늘 유니의 협박전화로 인해 뭔가를 찾아보기 위해 이 곳에 들어왔습니다.
가끔씩 종종 시간나면 허벌나게 들어와야 쓰것어요.
유니는 요즘 PC방에 가야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인지 좀 썰렁하죠?
제가 대신 들어와야겠어요.
그나저나 유니의 단편과 저의 블루스카이 모두 잘 진행되어야 할텐데..
전 좀 암울합니다.
영화 안에만 들어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럼 또 올게요.
바쁘게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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