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다. 친구가
함께하자고 했다. 작품을
만났다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금씩
느낄 수 있었다. 어떤 만남이
시간과 공간과 인간의 동등한 만남인지...... 그리고
그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과
어떻게 만나려 하는지...... 지금
만나려 하는 힘의 시작이 무엇인지...... 가슴에서부터
그 힘이 시작되었다. 정말
좋은 만남이었다.

http://www.cine4m.com 에 접속, 4M incubator 클릭, 작품 상영실 클릭,
8월 작품 중 [길]-이승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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