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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한다..

두더지
2000년 09월 14일 21시 31분 36초 5329 1
회워으로 가입한지는 몇일 안된 신참
나 희수 ...그렇다고 깔보지는 마소..나 고향은 갱상도 촌놈이요..
얼마전 영화하겠다고 서울 올라와서.. 지금 강남 어딘가에서 노가다 좆나게 하고 있슴당.. 그렇다고 영화에 대한 정열이 식은것은 아니고..    일 년 딱 벌어서 폼나게 영화공부하고 싶은 놈입니다..
몇년안에 총무로는 나로인해 화날 것이당... 하하하하하..
이상 나의 포부를 조금이나마 말씁 했슴다.. 만약 이 글을 읽고 화난 분이 있다면
사과 합니당.. 그럼 다들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hadow27
2000.09.15 01:37
>회워으로 가입한지는 몇일 안된 신참
>나 희수 ...그렇다고 깔보지는 마소..나 고향은 갱상도 촌놈이요..
>얼마전 영화하겠다고 서울 올라와서.. 지금 강남 어딘가에서 노가다 좆나게 하고 있슴당.. 그렇다고 영화에 대한 정열이 식은것은 아니고..    일 년 딱 벌어서 폼나게 영화공부하고 싶은 놈입니다..
>몇년안에 총무로는 나로인해 화날 것이당... 하하하하하..
>이상 나의 포부를 조금이나마 말씁 했슴다.. 만약 이 글을 읽고 화난 분이 있다면
>사과 합니당.. 그럼 다들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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