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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충무로

josephcinema
2000년 09월 18일 15시 17분 55초 7249 1
     반갑습니다.
     film makers를 통하여 충무로 소식을 접할수있어
     기쁨니다.
     저는 촬영부 김 정일입니다.
     혹 아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공부하기위해 LA에 와있습니다.
     벌써 충무로를 떠난지 3년이 지났군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많이 배워서 돌아가겠습니다.
     FILM MAKERS를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박 상호 E-MAIL 보내라.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josephcinema
글쓴이
2000.09.18 15:21
>     반갑습니다.
>     film makers를 통하여 충무로 소식을 접할수있어
>     기쁨니다.
>     저는 촬영부 김 정일입니다.
>     혹 아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지금은 공부하기위해 LA에 와있습니다.
>     벌써 충무로를 떠난지 3년이 지났군요.
>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많이 배워서 돌아가겠습니다.
>     FILM MAKERS를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     박 상호 E-MAIL 보내라. JOSEPHCINEM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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