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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풀렸는데..--;;;; 술이나한잔......

simplemen
2001년 03월 03일 19시 05분 03초 6486
적당히 회비 걷어서....
술한잔 하면 되지 않을까여...
참..미소라는 작품을 접은후..
단 오일만에 완벽히 백수로 돌아가는 저의 모습은...
놀라움 그 것이었습니다..
빨리 일을 시작해야할 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여..
그렇다고..무조건 시작할 수도 없고..
자신있는 것을 해야하나..안해본 장르를 해야하나...
올해는 조연출하며..누구와 일년을 보내게 될지..
이렇게 놀때 시납시스를 빨리 시나리오로 옮겨야되는디..--;;;
역시 전 일을하며 시나리오를 짬짬이 써야되나 봅니다..
그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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