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기를 위한 좋은 방법이 너무나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 하더라도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아님 제대로 이해를 이해 못하거나 둘중 하나로 빠지게 돼있어요. 그걸 코칭해줄 사람이 필요한겁니다. 독학은 그걸 구분 할 수 있지 못해요. 최소한 연기 영상을 찍어서 주변 연기 관련된 사람에게 계속 보내고 코멘트를 받아가면서 할 수는 있겠죠. 아님 연습실을 잡아서 내 연기 좀 봐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연기는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서요. 내 감정이 온전이 잘 전달이 됐는지 내용은 전달이 됐는지 판단해줄 관객이 필요합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