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아카데미 3년 다니다가 길이 아닌것 같아서 그만 뒀습니다.

군대에 있을때 부대 홍보 ucc 만들어서  3위했었는데 군 특성상  자랑할만 한 수준은 아닙니다.

틈나는 대로 영화 보고, 시나리오 쓰고 있습니다.

단편/독립/상업 어떤 영화도 상관 없습니다. 연출부로 들어가서 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너무 좋아합니다. 뜻이 맞는 분들 연락 주세요. 좋은  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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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장편영화에 한편 참여 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촬영팀 조명팀 연출팀 구분없이 일했습니다.  지금은 잠깐 다른일

하고 있는데요. 다시 영화에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문자 주세요~ 저장 안된 전화는 습관적으로 안받아서요.~  아! 그리고 운전 면허는 있는데 실질적인 운전경력은

없는 상태라 운전은 못 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