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인제작으로 1회차 초단편영화 <구토>를 계획중인 연출자입니다. 러닝타임 10분이하의 영화이고, 영화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성이 괴물짜장면에 도전한다는 내용입니다. 1회촤 촬영이며, 일정은 아직 픽스는 아니지만 섭외가 완료된 중국음식점에서 월요일이 휴무인 관계로 8월 셋째주부터 마지막째주 사이에 월요일 하루로 정해질 것 같습니다. 목동역 인근의 중국음식점 원로케이션으로 진행이 됩니다. 원씬이고, 영화자체의 내용이 길지않기 때문에 준비가 잘 되어있다면 현장에서 오랜 시간이 소요되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순전히 개인제작으로 진행되는 촬영이라 페이를 많이 챙겨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급여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들은 너무 욕하진 말아주시고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sinking0420@naver.com으로 메일보내주세요. 

장비소유여부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하신 전작을 링크나 파일로 함께 보내주세요. (학생무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