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단편영화 <반쪽 먹은 사과의 뒷면>에서 분장과 헤어를 맡아주실 분을 모십니다.

<반쪽 먹은 사과의 뒷면>은 병든 아버지가 얼른 죽길 바라는 고등학생 아들 이야기인 드라마입니다.

※ 담당업무

현대극이며 주인공이 가발을 쓰고 벗어야 하는 특이사항 외에는 생활감이 있는 컨셉입니다.

※촬영장소

1) 서울 관악구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

2) 아산

차량으로 함께 이동합니다.

※페이

10만원

※지원방법

jungminlee.film@gmail.com 으로 연락처와 참고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없으셔도 괜찮습니다)를 함께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촬영장소는 서울 2호선 서울대입구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주택입니다. 주차공간이 없어 개인차량 주차가 어렵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계신 분을 희망합니다.

개인단편이며 투자나 지원을 받지 못해 작업해주시는 것에 비해 부족한 페이를 드려 죄송합니다. 때문에 영화 경력은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이번 작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이어도 좋습니다. 함께 즐겁게 작업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