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작품 <폰두막>에서 미술감독님을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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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받은 상은에게 방안에서 휴대폰을 하는 순간은 아늑한 오두막이 된다.

줄거리

10살 소녀 상은은 숲 속 오두막에 혼자 살고 있다.

상은은 모닥불을 보고 불멍을 때리며 오두막에서의 삶을 즐긴다

그런 상은에게 위협이 닥친다. 모닥불의 불이 점점 꺼져가는것.

상은은 모닥불을, 그리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공포의 대상인 숲으로 나가기를 결심한다.

숲 속에서 그림자가 쫓아오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상은, 패닉에 빠지고 도망가게 된다

공포에 휩싸인 상은, 덮쳐오는 위협 그리고 그림자, 소리를 지르며 쓰러지는 상은

오두막은 사실 휴대폰 속 세상, 그림자는 상은을 항상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엄마 현주였다 상은은 현주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상은은 오두막을 되찾는다. 

* 미술감독

로케이션은 총 3곳이며 오두막 스튜디오(강북 수유), 주인공의 방(망원동), 아세안 휴양림입니다.

마지막 로케이션에는 특별한 미술이 요구될 것 같지는 않으며

오두막 스튜디오 미술은 리스트업 완료된 상태입니다!

학생 졸업작품이라 많이 미흡하지만 일하시는데 편하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프리 단계이며 배우 캐스팅, 촬영, 제작팀 캐스팅 완료된 상태입니다. 로케이션은 픽스입니다.

river1879skku@gmail.com

01062844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