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세트/미술을 담당해주실 감독님과 촬영/조명 감독님 모십니다. (메일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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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312 | |
2023년 04월 19일 20시 52분 00초 1065 6 |
제작 | 투에이치 프로덕션 |
작품 제목 | 뮤즈 |
감독 | 정명수 |
모집분야 | 촬영,조명,소품,세트 |
투자 진행상황 | 완료 |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참여기간 | 5월 말 2.5회차 예상 |
페이 | 내용 참조 부탁드립니다. |
모집인원 | 3 |
담당자 | 프로듀서 정윤혁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3-04-30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촬영감독님 페이 기준으로 봤을 때 현재 예산에서는 시네마카메라가 아닌 미러리스 카메라로 낮추고, 그 남는 돈으로 인건비에 더 투자하는게 작품 퀄리티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봤자 결국엔 사람의 손길에 따라 천차만별이거든요. 많은 이들의 착각 중에 하나가 카메라만 좋으면 때깔 좋다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촬영감독의 역량이 더 중요합니다. 그럴려면 인건비를 최소한의 마지노선 이상으로는 지급해야 한다 봅니다.
월악산
조언 감사합니다 감독님.
촬영감독 메일 보냈습니다~
CinemaSON
감사합니다.
메일함 용량때문에 발송실패 뜨네요.
meansox
번거롭게 해드려 죄성합니다 메일함 정리하였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