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작 단편영화에서 촬조 감독님을 구합니다.

일단 페이는 협의이나 최대한 촬조감독님께 마추려고 하는 터라 협의라고 해놨습니다.

장비를 가지고 있으신 분을 선호하고 있고, 장비값 포함해서 페이를 측정할 계획입니다.

장비가 없으시다면 그것도 고려해서 페이를 측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촬영, 조명 감독님을 따로 구하는 것이 아닌 같이 하시는 분으로 구하고 있습니다.)

영화 시놉

엄마의 엄마인 할머니가 죽고나서 할머니의 방을 정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장르는 드라마이고, '가족의 탄생', '애자' 이런 느낌을 원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콘티 짤 때 최소한 하루정도는 만났으면 합니다.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지라

콘티를 짤 때 의견을 같이 조율하고, 좋은 의견을 공유하면서 더 좋은 컷을 만들고 싶습니다.

성별을 전혀 상관은 하지 않으나 내용이 여성에 관련된 내용이고, 주연배우분도 여성이라 촬감님이

여성분이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있으니 여성분들도 많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쪽지를 잘 보지않아서 쪽지말고 위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